내 이름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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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부모님 두분 다
교통 사고로 돌아가시고
나는 간신히 살아 남았다 .
차에 불이 나고 있었지만
빠르게 나를 밖으로 나가게 도와주신
부모님 덕에 나는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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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사고 때문에
화상 때문에 얼굴이 만신창이에다가
학교에서는 셔틀을 하고 있었다
중학교 때 부터
매년 빵셔틀 , 우유셔틀 , 가방셔틀 등
수도 없는 셔틀을 맡아왔다.
평소와 같이
매점에서 빵을 사고 있었다.
띡 - 띡 - 띡 -
"9800원이요"
"잠시만요
아 죄송한데 제가 돈을 깜빡해서
그런데 잠시만 기다려 주실수있으실까요?"
"네?"
"여기 음료수랑 같이 계산해주세요"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뚜벅 뚜벅
"감사합니다ㅠㅠ 반 알려주시면
꼭 돈 가져와서 돌려드리겠습니다ㅠ"
"아 3학년 2반 전정국 돈은 됐어요.
또 봐요 "
라는 말을 남기고 그냥 가버렸다.
"3학년 2반 전정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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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동 댕 동 ~ 띵 동 댕 동 ~
"아 망했다"
1학년 6반
"헉 ,, 헉 ,,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