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석진과 계약연애 하기

1화

아이돌이였다가 배우로 전향 한 사람

아무도 연기력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연기를 잘했고 얼굴도 잘생겨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까지 장악한 우리나라 대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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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석진입니다"


기부도 많이 해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그런 사람


하지만 난 김석진이 싫다


물론 이유도 없이 싫어하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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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끝내고 욕을 한 모습이

역겨울 정도로 이중적이라서

아니 사실은 열등감을 느껴서

그런 복잡한 마음 때문에

난 그 사람이 싫다

그래도..




"안녕하세요! 선배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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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안녕하세요"



싫은티는 내면 안된다

배우라는 내 직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깐

나에겐 인기가 필요하다

가식적인 연기 말고 내가 꿈꾸는 연기를 할 수 있을만큼

그래서 잘보이려고 친한척 한건데



"선배님!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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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반대쪽이라서요"


"저도 그쪽이에요!"


"아 네"








다음날





[속보 남자 배우 김석진의 달달한 연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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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다"





이 빌어먹을 나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