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였다가 배우로 전향 한 사람
아무도 연기력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연기를 잘했고 얼굴도 잘생겨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까지 장악한 우리나라 대표 배우

"안녕하세요. 김석진입니다"
기부도 많이 해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그런 사람
하지만 난 김석진이 싫다
물론 이유도 없이 싫어하는건 아니다

"하 시×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끝내고 욕을 한 모습이
역겨울 정도로 이중적이라서
아니 사실은 열등감을 느껴서
그런 복잡한 마음 때문에
난 그 사람이 싫다
그래도..
"안녕하세요! 선배님 ㅎ"

"아..네 안녕하세요"
싫은티는 내면 안된다
배우라는 내 직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깐
나에겐 인기가 필요하다
가식적인 연기 말고 내가 꿈꾸는 연기를 할 수 있을만큼
그래서 잘보이려고 친한척 한건데
"선배님! 같이 가요"

"아 저는 반대쪽이라서요"
"저도 그쪽이에요!"
"아 네"
다음날
[속보 남자 배우 김석진의 달달한 연애 현장]

"..기회다"
이 빌어먹을 나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