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석진과 계약연애 하기

9화

찰칵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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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마요 그냥 우리 사진 찍힌 거니깐"


"익숙..하신가봐요?"


"네 뭐..해코지만 안하면 다행이죠"


"..인기 많다고 다 좋은건 아닌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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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없는것 보단 나요"


"저 여기 세워주시면 돼요"


"네 그럼 잘가요"


"네..선배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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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분간은 인터넷 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에요"


"네..?"


"그럼 진짜 갈게요 ㅎ"



난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습관적으로 기사를 보기 전까지는



"못생긴 주제 달라붙지 마라..듣보 주제 나댄다"


"인터넷 보지 말라는게 내 악플 때문에 그런거였구나"


악플..아프긴 하지만 괜찮아

관심이 없을때보단 지금이 좋아



그리고 시간은 더 흘러

예능 촬영날이 되었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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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좋아했고 내가 먼저 고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