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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전정국◇
"안녕하세요 jk 마케팅부 신입사원 서여주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저는 여주 씨 선배 한아름이에요"
"헉..! 안녕하십니까!"
"네네 잘 부탁드려요 ㅎㅎ"
"안녕하십니까 전대리님~"
"여주 씨 이분은 우리 부 대리님이셔 인사하고 와요"
"안녕하세요! 대리님 저는 오늘 첫 출근인 신입사원 서여주 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 아 네. 오늘은 신입 사원이 왔으니 오랜만에 회식하죠"
"네네~~"
"여주 씨 저기 한아름 씨가 어떤일 하실지 알려주실거에요. "
"아 넵넵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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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새로운 신입사원분과 함께 앞으로 열심히 일합시다!"
"네!!!"
그렇게 여주와 정국 그리고 회사 사람들은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술을 잘 못마시던 여주는 스만 만취 상태가 되어 버렸다 사람들은 하나 둘 자기 집으로 가고 자리에는 여주와 정국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여주 씨 여주 씨 일어나보세요"
"즈..증극...씨이....?.."
"집이 어딥니까?"
"....으머...으머....제..가아...그렇...게에...쉬...어...워.보여..어...요..?"
"나...마악...남..자아..한테에... 집입....알려여...주으는....여어...자아...아니야아..."
"아니 그게 아니라...여주 씨를....."
'쿨...쿨쿨....'

"하....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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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헉..! 여기가 어디지..."
"여주 씨 일어나셨어요?"
"으악!! 전대리님...?"
"놀라지 마요 술이 많이 취해서 제 집에 데려온거에요"
"아.....실례했습니다(꾸벅) 전 이만 가볼게요..."
"속도 쓰릴텐데 해장하고 가요"
"네..."
"아빠!(우다다다)"
"어? 이분은 누구셔??"
'헐.....너무 귀여자나~'
"누구에요?"
"아....제 딸 이에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아윤이 이분은 아빠 회사 동료셔. 인사해야지~"
"안냐세요!"

"안뇽 만나서 너~무 반가워 ㅎㅎ"
"어뜨케 너무 귀여웡 ㅠㅠ"
"나 귀여워??"
"당연하지~"
"히힛 진짜?"
"언니 이름이 뭐양?"
"언니는 서여주야~"
"오옹 여쭈언니!"
여주와 아윤이는 그렇게 급속도로 친해졌고 정국은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둘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윤아 이제 여주 씨 가야해"
"이제 인사하자~"
"으엥 ㅠㅠ 진짜??"
"안녕 여쭈언니..."
"아윤아 다음에 언니가 꼭 다시 올게~"
"딱 10밤만 자면 올게"
"그래 히히 빨리 10밤 지나면 좋겠다!"
"아 전 이만 가볼게요 정국 씨. 어제는 실례했어요ㅠㅠ"
"안 데려다드려도 되나요?"
"네넵 괜찮습니다. 월요일에 회사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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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아빠! 여쭈 언니 보고 시퍼!"
"언니가 아까 뭐라고 그랬지~?"
"10밤만 지나면 온다고 해써"

"그래 ㅎ 그럼 빨리 자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