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싱글대디 전정국◇
몇일 전
"여주야!"
"어? 오빠!"

"잘 지냈어?? 오랜만이네~"
"그치~오빠가 외국 가있으니까"
"그래서 우리 여주 보려고 이렇게 왔잖아"

"너무 좋아!!나 맛있는거 사줄꺼야??"

"당연하지~ 뭐 먹고 싶어? 다 사줄게"
"헐....진짜로?"
"당연하지 뭐 먹을래? ㅎㅎ"
이 모습을 본 정국과 아윤이는....
"아빠 저기 쭈 언니 아냐??"
"맞는것 같은데...."
"언니한테 갈래!"
"잠깐만 기다려봐"
"웅?"

'여주씨 옆애 있는 남자분 누구지? 혹시 남친인가?하긴 여주 씨도 예쁜 편이긴하지... 근데 왜 속상하지.. 나 뭐래냐....'(심각)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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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씨! 그...저번에 아윤이랑 저하고 어떤 남자하고 같이 있던것 봤다고 아윤이가 알려줬는데요..."
"아윤이가요?"
"네네 근데요 그 사람 남친 아니고 제 친오빠에요.."
"네?? 아... "

"오해했어요~? ㅋㅋㅋㅋㅋ 왜요? ㅋㅋㅋ"

"아...아니에요...그게...///"

'히힛 귀엽다 정국 씨.....으엥? 나 뭐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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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윤~ 너가 여주 언니한테 그 날 얘기 했어?"
"아하하...그게...."
"그걸 말하면 어떡해 아윤아~"
"아! 나 그것도 말해써 아빠가 언니 좋아한다고! 히힛"

"?????? 진짜로 아윤아? 거짓말이지???"
"아냐아냐 거짓말 아냐~ 언니도 좋아하는 것 가타서 헤헤 "
"아윤아 나 담에 여주 씨 어떡해 봐...."
"괜차나 내가 도와줬자나 히히"
"그...래....고마워.....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