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전정국

_6화_
























06




















◇싱글대디 전정국◇


































그날 집에온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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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이가 아까 말한게 사실인가? 만약 아윤이가 잘못 안거라면? 그래 ㅎ 잘못 안거겠지~ 아닌가? 나도 정국 씨 안 좋아하잖아....안 좋아하나? 좋아하나? 하....나도 내맘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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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회사

















"여주 씨 잠시만 이리 좀 와주세요"






"네? 무른 일이시죠?"






"아...그 어제....아윤이가...한 말은...잊어...주세요.."






"그럼 정국 씨는 저 안 좋아하는 거에요? 싫어하는 거에요?"






"네?? 아... 저는..."






"괜찮아요 대답하기 싫으시면 안하셔도 되요."






"아니에요..! 대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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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는데....아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건지....머릿속과 마음속이 너무 달라요.. 머리로는 '이런 감정 느끼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는데 마음은 따라주지 않아요. 저도 너무 혼란스러워요..."






"아...이거 고백이에요?"






"아...아닙니다..."
"근데 여주 씨는 저한테 어떤 마음이세요?"
"저 싫어 하세요?"






"아니요!! 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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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좋아해요? ㅎ"







"......"






"아 실례 했어ㅇ...."






"....ㄴ....네..!!..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거 고백이에요~? ㅋㅋㅋ"






"앗...아니에요...//"






"알아요~ 고백은 제가 나중에 엄청 멋지고 아름답게 할거에요~ ㅎㅎ"






"네?!"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여주 씨 일 열심히 하세요!!"














'//////////'









'피식-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국이 한바탕 여주를 놀리고 간 이후로 여주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었고 정국은 피식피식 웃으며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