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싱글대디 전정국◇
몇일 뒤

"아윤아~"
"쭈 언니???"
"오랜만이지? 언니가 아윤이 보고 싶어서 정국 씨한테 말하고 보러왔지^^"
"우왕 너무 좋아!!"
"아윤아 아빠는 안보여?;;"
"어? 아빠 안녕 나 여주 언니랑 놀래!'
"치사해 정아윤"
"히히"
"아윤아 우리 여기 앞에 공원 놀러갈래?"
"응응 갈래!"
"그래 ㅎㅎ 얼른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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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밖에 나오니까 좋다!!!"
"ㅎㅎ 아윤아 언니 자주 올까? 아윤이 보러~'
"응!!맨날 와도 되!!"

"여주 씨 음료 마실래요?"
"아 네 저는 그냥 아.아로 주세요"
"아윤이는 뭐 먹을래?"
"음...나는 복숭아 아이스티 머글래!"
"알았어 ㅎㅎ 사올테니까 여주 언니랑 놀고 있어~"
잠시 뒤
"어? 아빠다! 얼른 가야지"
(우다다)

"아윤아 넘어져 뛰지 말고 걸어가자!!"
"....(못들음) 우다다다"
"어? 저기 차 오는데??? 아윤아!!!!!! 정아윤!!!앞에 차 와!!"
"......(모르고 있음)"
정국이 입장
"여주 씨랑 아윤이가 뛰어 오고 있네 ㅎㅎ 넘어지면 어쩌려고..."
"잠만.....저기 차도 잖아..!! 옆에...트럭..??!?!?!"
"아윤아..헥헥...조심해!!"
'에라 모르겠다!!'
"......툭..(음료 떨어뜨림)"
끼익 - 쾅!!
여주는 자신이 다칠것을 알고도 아윤이를 구하기 위해 차도로 뛰어들어가 아윤이를 온몸으로 안았고 트럭이 여주를 쳤다
"여주 씨!!"
"으악!"
"아윤아 괜찮아??"
"난 괜찮은데.... 쭈 언니가....흐에엥"
"괜찮을거야~ 우선 119 신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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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선생님 여주 씨 어떤가요??"
"생명에 위험은 없지만 일부 기억을 잃을 수 있습니다... 환자분 깨어 나시면 호출벨로 알려주세요"
"네..알겠습니다"
"아빠 쭈 언니 나 때문에 다친거지....나는 바보야...흐엉...나는....나는......나빠써..."
"아니야~ 여주언니는 널 지키지 못한 것보다 널 지켜서 도 기쁠거야 ...ㅎ"
"이제 여기 옆에 누워서 자자 아빠는 여주언니 간호 좀 더 하더 잘게"
"웅...."

"여주 씨 왜 차도에 뛰어들었어요... 그냥 나뒀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 이럴 수록 제가 여주 씨에게 마음을 표현하는게 미안해 져요.. 아윤이도 그럴 수록 더 여주 씨에게 지지해서 영원히 떨어질 수 없을 때까지 가면 어떡하죠... 가 여주 씨에 대한 마음을 포기해야 되겠죠.
.?"
"....아...니요..."
"!!!!!! 여주 씨 괜찮아요??"

"네....ㅎ 그리고 포기 하지 마요...저 좋아하는 거.. 저도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 안 할게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