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보니 남자만 살던 세계로 가게된 ㅇㅇ.
그리고 여자를 처음본 세븐틴.
』
최승철
" 여자라고? "
" 네... "
" 진짜로??? "
' 진짜라잖아. 도대체 몇번을 묻는거야. "

" 그치만 안믿기는걸? "
묻고 또 묻는 최승철
윤정한
" 여자는 이렇게 생겼구나... "
" ... "
" 되게 작다. "
" 아,하하... "

" 키가 몇이야? "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ㅇㅇ를 바라보는 윤정한
홍지수
" 축구하러가자. "
" 축...구? "
" 공놀이야. 공을 발로 차는 게임. "
" 재밌어? "

" 응. 천천히 설명해줄게. "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홍지수
문준휘
" 머리 만져봐도 돼..? "
" 응. 와서 만져. "
" 아니다. 그냥 안만질래... "
" 왜? "

" 만지면 부셔질 것 같아. "
조심스러운 문준휘
권순영
" 우와... "
" 왜? "
" 아,아냐아냐. "
" 근데 아까부터 왜 그렇게 봐..? "

" 헐, 전원우. ㅇㅇ 예쁜거지? 맞지??? 와... 남자애들한테 예쁘다는 말을 하면 속에서 뭔가 올라오는 느낌이였는데, ㅇㅇ한테 말하면 아무렇지도 않아!! "
ㅇㅇ가 예쁘다며 호들갑을 떠는 권순영
전원우
" 이리와. 나랑 책읽자. "
" 그래. "
" 이거 먹을래? "
" 아, 고마워. "

" 자, 이거 써. "
잘 챙겨주는 전원우
이지훈
" ... "
" 왜 그렇게 봐? "
" 마음에 안들어. "
" 응..? "

" 너 왜 나랑 키가 같아? "
불만이 가득한 이지훈
이석민
" 나, 너가 살던데에 가보고싶어. "
" 갈 수만 있다면 데려가고싶어. "

" 갈 수 있을거야. "
짧은시간에 정이 들어버린 이석민
김민규
" 야, 나도 그 옷 입어볼래. "
" 미쳤구나. "
" 장난이거든? "
" ... "

" 장난이라고!! "
찐친. 김민규
서명호
"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대. "
" 나 같은 일? "

" 응. 더 알아보고 말해줄게. "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서명호
부승관
" 무서웠겠어요... "
" 응..? "
" 혼자서 처음보는 곳에 가게된다는 생각을 해도 무서운데, "
" 딱히... "

" 그래도... "
걱정가득, 부승관
최한솔
" 너가 봐도 나 잘생겼지? "
" ... "
" 잘생겼다고? 알아. "
" 쯧, 답정너. "

" ... ㅎ... "
마상. 최한솔
이찬
" 여기에 있는 동안 내가 친구 해줄게. "
" ... "
" 왜 그렇게 보냐. "
" 내가 뭐? "

" 마치 벌레를 보듯 쳐다보면 내가 아프겠니 안아프겠니. "
똑같이 벌레를 보듯 쳐다보는 이찬
저 원우 글 다썼어요😢😢
소꿉친구 전원우 많이 보러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