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문답 (세븐틴)

차였다

세븐틴을 좋아하던 마음을 결국 고백해버리고 만 ㅇㅇ.
그리고 ㅇㅇ를 좋아하지 않는 세븐틴.


























최승철





" 좋아해. 좋아해요, 오빠. "



" ... "



" 불편하면 지금 대답 안해주셔도 돼요..! "



" 아니야. 할게.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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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싫어. 그리고 이젠 오빠라고 부르지 말아주라. "
" 불편해. "



뒤를 한번 안돌아보고 가버리는 최승철




















윤정한





" 윤정한, 좋아해. 예전부터 좋아, "



" 너 나를 그런쪽으로 바라보고 있던거였어? "



" ㅁ,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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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런 네 마음 못받아주겠다. 이 일 없었던 일로 해줄게. 잊어. "



잊으라고 하는 윤정한




















홍지수





" 그래서, 할 말이 뭐라고? "



" 저... 선배가 좋아요. "
" 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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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얘기 다 들은 것 같다. "
" 마주쳐도 모른척 지나가자. "



ㅇㅇ의 번호도 지워버리는 홍지수




















문준휘





" 좋아해, 좋아한지 꽤 됐어... "



" ... "



" 그... 너 지금 좋아하는 사람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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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으면 뭐, 사귀어달라고? "
" 미안, 안될 것 같아. "



우정을 지키고 싶을 만큼 소중하지 않으니까. 문준휘




















권순영





" 얼른 말해. 춥다. "



" 그... "



" 심각한거야? 왜 이렇게 뜸들여. "



" 좋아해! "



" 무슨... "



" 좋아해... 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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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
" 난 너를 한번도 그런쪽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 "



팔을 손으로 비비며 (ㅇㅇ를 두고) 실내로 들어가버린 권순영




















전원우





" 나, "



" 여기서 고백할건 아니지? "



" 뭐? "



" 난 고백을 받으면 그 애한테서 정이 떨어지더라. "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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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해줄게. 내 대답은 싫어야. "
" 그러니까 나한테 고백 하지 마. 널 위해 해주는 말이야. "



0고백 1차임을 선물해준 전원우




















이지훈





" 이거 받아줘, 그리고 할 말 있어. "



" 뭔데? "
" 누나, 왜 이렇게 비장한 표정을 짓고있어? "



" 그 지훈아, 한달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어... "



" ... "
" 선배, 선배의 고백이 저를 불편하게 한다는건 알고 있어요? "



" 응..? "



" 설마 그런것도 생각 안하고 고백한거예요? "



" ... 그럼... 역시 대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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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들어야겠어요? "
" 이 선물 가지고 가세요. 안받아요. "



받은 선물을 돌려주는 이지훈




















이석민





" 그래서 고백은 누구한테 할거라고요? "



" 그렇게 궁금해? "



" 네, 당연하죠! 민규? 명호? 명호가 선배 좋아하는 것 같던데. "



" ... "



" 역시 명호겠죠? "



" 아닌데. "
" 그 고백 지금 할거야. "



" 명호가 아니면 민규인가? 근데 지금한다니, 민규 여기 있어요? "



" 아니야. 명호도, 민규도 아니라고. "



" 그럼... "
" 설마, "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야. "
" 명호랑, 민규가 아니라 이석민, 너. "



" 아... 아니길 바랬어요. "
" 저, 선배 좋아했는데. 물론 선배와 다른 마음으로요. "



" 무슨 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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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의 그 마음 못받아주겠어요. "
" 이게 제 마음이에요. "



ㅇㅇ의 눈치를 보다가 먼저 일어나는 이석민




















김민규





" 민규야, 좋아해. "
" 내가 친구 누나라 불편하겠지만.., "



" 전 누나가 이석민 친누나라서 잘해주거예요. "
" 이석민 누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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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은 이석민한테 비밀로 해요. "
" 알려서 좋을건 없는 것 같으니까. "



이석민이 옆에있을때만 아는척 하는 김민규




















서명호





" 내가 너한테 첫눈에 반했다면... 어떨 것 같아..? "



" 그런걸 뭣하러 생각하냐. "
" 너가 날 좋아한다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잖아. "



" 왜 말이 안될거라고 상각하는거야... "



" 그 말은... 너, "



" 응. 너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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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넌 나한테 친구일 뿐이야. "
" 나중에 볼때 어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ㅇㅇ와는 영원히 친구로만 남고싶은 서명호




















부승관





" 오빠, 저 오빠 좋아해요. "
" 좋아하게 된지 별로 안됐는데, "



" 내가 말 안했었나. "
" 난 연애할생각이 없어. "



" 알아요, 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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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 아는데 고백을 한거야? "
" ... "
" 우리 관계가 전처럼 같지는 않을 것 같다. "



ㅇㅇ가 제게 고백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부승관




















최한솔





" 선배... 나한테 왜이래요. "



" 좋아해서 고백한게... 잘못된거야? "



" 고백받는 사람의 생각은 왜 안하는거예요? "
" 왜 불편하고 곤란할거라는 생각은 안하냐고요. "



" 한솔아... "



" 남 생각 안하는사람은 별로예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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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대답은 이거예요. "



자기 할말만 하고 가버리는 최한솔




















이찬





" 대답 생각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 이렇게, 바로..? "



" 예상하고있었던거 아니에요? "
" 예전부터 생각했어요. 선배가 제가 좋다고 고백해오면 이렇게 대답해야지, 하고. "



" 알고... 있었단거야? "



" 어떻게 몰라요. 티를 내시는데. "



" ... 대답이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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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선배랑 연애 못해요. "
" 13년을 누나,동생으로 살아왔는데 이제서야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면 이상한거 아닌가. "



아직 사랑을 잘 모르는 이찬

















논란때문에 (혹시 모르니)잠시 모든 글을 비공개로 바꿨어요.
그렇다고 작품을 삭제하거나 그럴일은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공개로 바꿔도 연재가 느린 작품은 있을거예요...😅😅


다음주나 다다음주 중으로 상황 봐서 다시 공개로 바꾸도록 할게요. (바꾸는 것도 일인데...ㅠ)
그리고 공지를 안하고 비공개로 돌려버려서 죄송해요... (공지방을 따로 만들어야하나...)


다시 한 번 죄송해요ㅠ 그때 봐요😢😢😢




(지금 이 상황문답은 갑자기 생각난건데 빨리 올리고싶어서😆
이것도 시간 좀 지나면 비공개로 바꿀거예요!)
(안바꿔도 되나...)

상황문답은 계속 올라갈 것 같아요.(장담은 못하겠..지만 노력은 해볼게요!)



(근데 이번 민규 이야기를 글로 쓰고싶은건 왜죠...ㅠ)


사담이 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