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보스인 ㅇㅇ, 일반인인 세븐틴.
세븐틴은 ㅇㅇ가 조직보스인줄 모른다.
맨날 상처가 하나씩 생기는 ㅇㅇ.
연인사이인 이 둘의 모습을 살펴보자.
』
최승철
" 오늘은 어쩌다 다친거야... "
" 넘어졌어... "

" 왜 자꾸 넘어지냐... 마음 아프게.. "
새로운 상처가 많아져서 속상한 최승철
윤정한
" 으이구.. 이번엔 또 어쩌다생긴 상처야? "
" 친구랑 다투다가.. "

" 친구랑 싸우는데 얼굴까지 건들여? "
" 그 친구 누구야. "
ㅇㅇ의 예쁜 얼굴에 상처가 생겨 화가나는 윤정한
홍지수
" 피 엄청 났겠네,... "
" 별로 안아프고 피도 별로 안났어, 지수야. "

" 그치만,... 아 속상해... "
ㅇㅇ의 상처를 몇분동안이나 빤히 쳐다보는 홍지수
문준휘
" 붕대 갈자.. "
" 표정 왜그래.. 내가 다친건데.. "

" 내가 아니라, 너가 다친거여서 그래.. "
마음같아서는 ㅇㅇ의 상처를 자신에게 옮기고싶은 문준휘
권순영
" 짜증나. "
" 미안해, 이제 안다칠게.. "
" 이 말만 벌써 다섯번째.. "
" 그걸 세고있었어? "

" 당연하지,... 네 일이잖아. "
ㅇㅇ의 말을 다 기억하고있던 권순영
전원우
" 왜 또 상처가 늘었어. "
" 실수로 자빠졌징.. "

" 내 허락 없이 다치지 말라고. "
내 허락 없이 울지도 마. 전원우
이지훈
" 또 다쳤네. 소독 안했어? "
" 겨우 이정도 갖고 뭘.. "

" 이정도라니,.. 제발 네 몸을 소중하게 대해줘... "
눈물이 나오려던걸 참은 이지훈
이석민
" 헐,... 하루 밤 사이에 뭔일이 있던거야. "
" 왜? "
" 팔, 등, 얼굴, 다리. 너 무슨 조직 일 해?? "
" 아, 아니? 조직은 무슨 조직.. "

" 그럼 다치지 말라고... "
대성통곡한 이석민
김민규
" 너 앞으로 한번만 더 다쳐서 오면, 나도 다칠거야. "
" 무슨소리야, 넌 다치면 안되지! "

" 그러면 너는 다쳐도 되는거야? "
ㅇㅇ가 더이상 다치지 않았음 하는 김민규
서명호
" 자기야. 여기 피 굳어있다. "
" 아, 그렇네. "
" 너 진짜 계속 이러면, "
" 응? "

" 나 화낸다. "
화내는 모습도 귀여운 서명호
부승관
" 아, 눈물나.. "
" 울지마.. "
" 한번만 더 다쳐서오면 나 정말 운다.. "
" 이미 울고있으면서, 뭘. "

" 킁,.. "
" 그러니까 다치지 말라고.. "
눈물을 한바가지 흘리고있는 부승관
최한솔
" 아, "
" 야, 너 뭐해!!! "
" 왜 일부로 상처를 내는거야! "
" 내가 다쳐서 속상하지? "
" 당연하지.. "

" 나도 내거가 다치면 속상해. "
자신의 몸에 일부로 상처를 낸 최한솔
이찬
" 몇번째야 이게. "
" 울어? "
" 킁,.. ... 아니, 안울어. 누가운다고. "
" 알겠어. 앞으로는 안다칠게. "

" 약속했다? "
약속을 받아낸 이찬
다음 스토리가 생각나요,... 얼른 가서 써야겠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