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와 세븐틴은 하숙집에서 같이 살고있다.
ㅇㅇ가 집 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버려진 강아지를 데리고 하숙집 안으로 들여보내게 된다.
그 강아지를 본 세븐틴의 반응을 살펴보자.
』
최승철
" 얘가 그 버려져있었다는 강아지? "
" 응,응. 박스에 있었는데 쪽지랑 같이 있었어. "
" 잘때는 내 방에서 같이 잘거니까 신경쓰지 말고. "

" 나도 같이 자면 안돼? "
단순히 강아지가 좋아서... 아닐수도, 최승철
윤정한
" 니 안고있는거 왜 꿈틀꿈틀거려..? "
" 강아지야. 볼래? "
" 강아지? 멍멍, 그 강아지?? "
" 하숙집 주인 아줌마가 허락을 했어?? "
" 응, 민규가 도와줬어. "

" 헐... 야, 내려놔봐... "
꿀떨어지는 눈으로 강아지를 바라보는 윤정한
홍지수
" 얘를 아줌마가 왜 허락을 해? 아줌마 동물 싫어하시잖아, 털 날린다고. "
" 그거 민규가 애교부려서. "
" 아... 잘했네. "
" 왜 반응이 시큰둥해? 너는 멍멍이 싫어? "
" 아니, 찍을게 많아져서 너무좋은데? "
" 강아지를 안고있는 ㅇㅇ도 찍을수가 있고, 강아지와 노는 ㅇㅇ도, "
" 스탑! 그만해! "

" 장난이지. 강아지 귀엽다. "
제 방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온 홍지수
문준휘
" 누나, 우리 단톡방 난리던데, 강아지가 무슨 소리야? "
" 내가 요 앞에 버려진 강아지 델고왔거든, 지금 숨어있어. "
" 내가 부르면 나오는데, 보여줄까? "
" 누나가 부르면 나온다고? "
" 응. 민규 있을땐 민규만 막 따라다니더라. "

" 불러봐. "
표정은 저래도 강아지를 보고싶은 마음에, 들뜬 문준휘
권순영
" ㅇㅇ누나!! 강아지, 어딨어요?!! "
" 야, 미친놈아! 너 때문에 깼잖아! "
" 아... 먄. "
" 만져봐도 돼요? "
" 응, 이리와서 만져봐. "
" 털 진짜 부드럽다? "

" 헐... 저 녹을 것 같아요... "
강아지를 한 번 만지더니 심장을 부여잡는 권순영
전원우
철컥,
" 원우야, 강아지! "
" 아, 뭐야. "
" 귀여운애가 귀여운걸 안고와서 놀랐네. "
" 나 귀엽다고? 고마워. "
" 근데 얘 진짜 애교쟁이다? 봐볼래? "
" ... "
" 왜 제 손길 피해요..? "
" 아, 그러게. 왜 그러지..? "

" 근데 얘는 내 손길 안피하니까 괜찮아요. "
ㅇㅇ의 머리를 강아지 만지 듯 쓰다듬는 전원우
이지훈
" 걔 내 방 앞에 똥싸놨어요. "
" 아 진짜? 내가 치울게. "
" 이미 제가 치웠어요. "
" 그래? 미안해... 빨리 교육 시켜놔야겠다. "

" 교육?? "
" 저 옆에서 구경할래요. "
하루종일 강아지 옆에 붙어있는 이지훈
이석민
" 누나! 김민규가 집 오면 놀랄거라는데, 그게 무슨소리예요? "
" 아~. 강아지 데려왔거든. 봐볼래? "
" 강... 강아지요? 멍멍, 그 강아지?! "
" 응. 멍멍, 그 강아지. "

" 헐... 미쳤다. "
강아지와 눈높이를 맞추는 이석민
김민규
" 누나, 얘 왜 계속 나만 따라다녀? "
" 너가 좋은가봐. 진짜 귀엽다, 그치? "
" 귀엽긴 한데... 내가 만지려고 하면 도망가잖아... "
" 친해져야지. 오늘은 너가 데리고 잘래? "

" 그래도 돼? "
" 근데 얘 자다가 깨면 어떡해? 내 룸메 이석민이잖아. "
이석민을 방 밖으로 내쫓을까 고민 중인 김민규
서명호
" 누,누나!! 얘, 얘, 막, 막,... 짖어요!! "
" 강아진데 당연히 짖겠지... "
" 아니, 나만보면 짖는다니까요?? "
" 멍,멍. "
" 나도 너만 보면 짖을거야. "
" 그리고 강아지에 몇배나 되는 덩치로 성큼성큼 다가가면 그 강아지가 겁먹겠지, 명호야. 안그래? "

" ... 미안해 멍멍아... 사과할게... "
기어서 다가가는 서명호
부승관
" 누나! 얘 자꾸 내 인형 물어 뜯어! "
" 이가 간지러운가봐. 이것만 끝내고 강아지용 장난감 사올게. "
" 아니야, 번거롭게 왜 나가. 그냥 내거 하나 양보해야지 뭐... "
" 어우, 승관이 착하네. "

" 나 잘했어? "
ㅇㅇ의 옆으로 와, 앵기는 부승관
최한솔
" 누나, 아까 순영이형이 소리지르던데, 무슨 일 있어요? "
" 그냥 강아지 때문에 신난거야. "
" 아, 얘 때문에 그런거예요? "
" 응. "
" 솔아, 너가 좀 데리고 놀래? "
" 누나 아직 일, 못끝내서. "

" 맡겨만 줘요. "
ㅇㅇ의 다리 위에 누워있는 강아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는 최한솔
이찬
" 누나... 자고 일어났더니 제 배 위에 강아지 올라와 있던데... 뭐예요..? "
" 심심했나봐. 근데 들고있는거 뭐야? "
" 강아지 옷, "
" ... "

" 그리고 장난감, 간식, 목줄, ··· "
인터넷으론 강아지 집까지 시켜놓은 이찬
해피 뉴 이어😆😆😆
2021년에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 새작냈어요!
궁금하면 직접 찾아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