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13명 모두가 ㅇㅇ 한 사람을 짝사랑한다.
』
짝사랑2와 이어지지 않습니다.
최승철
" ㅇㅇ야, 잊지 마. 너 오늘은 나랑 데이트인거. "
" 뭔 데이트에요. 그냥 같이 노는거죠. "
" 그때처럼 권순영 따라가버리면 나 그 자리에서 울거야. "
" 다 큰 남자가 길거리에서 운다고요? "

" 그러니까 나 두고가지 말라고. "
입을 삐죽 내밀고있는 최승철
윤정한
" 자, 생일선물. "
" 어? 저 이거랑 똑같은 거 원우한테 받았는데. "
" 아잇, 아씨. 내가 분명 생일선물로 이거 사다준다고 했는데, "
" 전 오빠가 준게 더 좋아요. 고마워요. "

" 저,정말? "
원우를 어떻게 혼내줄까 생각중인 윤정한
홍지수
" 아까 다쳤다며. 대일밴드 가져왔어. 이거 붙이자. "
" 민규가 붙여줘서 괜찮아요. "
" 그거 지지다, 지지. 그거 떼고 오빠거로 바꾸자. "
" 네? 굳이요? "

" 뗄게. "
자기가 가져온 반창고로 바꿔 붙이는 홍지수
문준휘
" ㅇㅇ야!! "
" 응? 우리반엔 어쩐일이야? "
" 내가 1빠인거지?? "
" 나 보러온 건 너가 첫번째 맞아. 근데 왜? "

" 오케이!! 야, 학교 끝나고 후문에서 기다려. "
ㅇㅇ와 같이 놀 생각에 신이 난 문준휘
권순영
" 문준휘랑 싸웠다며. "
" 들었어..? "
" 어쩌다그런거야. "
" 그냥... 내가 먼저... "

" 학교 끝나고 끄댕이카페에서 말해줘. "
ㅇㅇ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권순영
전원우
" ㅇㅇㅇ. 멈춰봐. "
" 응? 왜? "
" 너 머리카락 엉켰어. "
" 아 진짜? 나 손 없는데... 이것 좀 들어주라. "

" 내가 해줄게. "
조심스러운 손길로 꼬인 머리카락을 풀어주는 전원우
이지훈
" 나 놀이공원 표 두개 생겼는데. "
" 아 진짜? 승관이가 놀이공원 가고싶다했는데. 둘이 가. 딱 되네. "
" 아니, "
" 난 다른 애들이랑 갈게. 둘이 갔다 와. "

" 내 말은 너랑 같이 가고싶다고. "
눈치없는 ㅇㅇ때문에 고생하는 이지훈
이석민
" 누나, 편식은 나쁜건데. "
" 괜찮아. 너가 먹어줄거지? "
" 먹어주긴 할건데... 누가 괜찮대요?! "
" 정한이오빠가. 먹기 싫은건 안먹어도 괜찮대. "
" 아우 진짜... 윤정한... "

" 누나. 편식은 나쁜거예요. "
말은 그렇게 하면서 ㅇㅇ의 식판에서 음식을 가져가는 이석민
김민규
" 언제까지 162에 머물러있을거야. "
" 너 지금 나 키 작다고 놀리냐? 이정도면 작은 키 아니거든?! "
" 나보다 작으면 작은거지 뭐. "
" 너 자꾸 누나한테 까불래?! "

" 아이쿠, 솜주먹! "
아픈척 연기하는 김민규
서명호
" 누나. 멀미하면 좀 자요. "
" 그럴까... "
" 이리와요. 저한테 기대서 자요. "
" 그럼 잠시 실례 좀 할게... "

" 잘자요. "
ㅇㅇ를 위해서 불편함을 견디는 서명호
부승관
" 누나, 아까부터 뭘 자꾸 봐요? "
" 아... 곰돌이... "
" 아ㅋㅋ저거ㅋㅋ. 제가 뽑아드릴까요? "
" 뽑아줄거야?? "
40분 후
" 승관아... 이제 괜찮으니까 가자... "

" 아뇨. 저 이거 뽑을 수 있어요. "
" 저만 믿으세요. "
괜한데에 승부욕을 불태우는 부승관
최한솔
" 누나. 지금 그게 힘을 주고있는거예요? "
" 끄응... 야... 보고만 있지 말고 좀 열어줘... "
" 흠... 그냥 열어주는건 싫은, "
" 지수오빠,! "

" 아이, 이 누나가 정말. "
ㅇㅇ 손에 들려있는 음료수병을 휙 가져가는 최한솔
이찬
" 그래서 어제 한솔이형이랑 도서관 같이 간거예요? "
" 응. 왜? "
" 저한테 먼저 말해주지... 같이 갈 수 있었는데... "
" 알았어. 다음번엔 찬이한테 제일 먼저 말해줄게. "

" 약속하는거죠? "
슬며시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이찬

바다 다녀왔어요><

와우😳😳
시간이 빠른걸까요 느린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