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문답 (세븐틴)

어떤 사랑 2

(세븐틴의 시점)

자신을 좋아한다고 따라다니는

ㅇㅇ에 옆에 거슬리는 남자가 생겼다.

그때 세븐틴의 반응은?
























' 왜 계속 따라오는데. 난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니까? '



' 그치만 나도 한번쯤은 봐줄수 있는거잖아.. '



' 나는 정한이, 너 말고 승철오빠를 좋아한다고! '



' 그 형은 너 과외쌤 아니야?? '



' 맞아. 나, 내 과외쌤 좋아한다! 뭐 어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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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흐- 저게 뭐야. "



" 뭐야. 나 왜 안심하는거야..? "



멀리서 ㅇㅇ의 모습을 보고 안심을 하는 최승철




















" 정한아, 옆반 권순영이 너 10년된 소꿉친구 좋아한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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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왜 나한테 말해? "



" 어, 사귀는 사이 아니였어?? "



" 응, 아니야. "



" 근데 권순영이 누구야? "



권순영이라는 애가 신경쓰이는지 친구에게 누구냐 묻는 윤정한




















" 지수야, 매일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 후배 오늘은 안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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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가보지. 신경 안써. "



" 그 후배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애 생겼어. "



" 무슨소리야? "



" 우리랑 같은 학년 윤정한. "



" 난,.. 신경 안써... "



속으로는 엄청 신경쓰고있는 홍지수




















" 야 문준휘, 김민규랑 같이있는애, 니 여자친구 아니야? "



" 나 여자친구 없는데? "



" 응? 아, ㅇㅇ 너 여자친구 아니야? "



" ㅇㅇ? 김민규랑 같이있다고? "



" 응. 소문도 났잖아. 김민규가 ㅇㅇ 좋아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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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 좋아했다는데? "



뭔가 불안함을 느낀 문준휘




















' 어, ㅇㅇ아! 우리 운명인가봐!! 여기서 다 만나네?!! '



' 아, 응.. 그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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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쟤는. "



저번에 ㅇㅇ이 자신에게 했던말을 똑같이 하는 남자애에 왠지 모르는 화남을 느낀 권순영




















" 야 원우야. 너 짝꿍 정말 우산 없던 것 같은데? "



" 갑자기? "



" 봐봐. 옆반 이석민이랑 우산 같이쓰고 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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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하필 쟤랑 같이 쓰고가는거야. "



옆반 석민이 ㅇㅇ일 좋아한다는 소문을 얼핏 들어 거슬리는 전원우




















" 지훈아, ㅇㅇ선배랑 지수형이랑 같은 후드집업 입고왔는데? "



" 누구? "



" ㅇㅇ선배랑 지수형. 너랑 친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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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배랑은 안친해. "



질투감을 느껴 지수형을 선배라 칭하는 이지훈






























' ㅇㅇ누나! 좋아해요!! '



' 응, 나도 승관이 너랑 한솔이랑 우리 오빠랑 다 좋아해. '



' 네? 저는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닌데요..? "







" 야, 저거 전에 너가 ㅇㅇ누나 거절할때 썼던 말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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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맞아. 내가 썼던 말. "



ㅇㅇ의 반응에 뿌듯함과 안도감을 느낀 이석민




















" 김민규, 너 ㅇㅇ이랑 친해? "



" 단짝이니까 친하지. 왜? "



" 그럼 나 소개 좀 시켜주라. "



" 무슨.. "



" 사실 1년 전부터 좋아했는데 ㅇㅇ이가 인기가 많아서 불안해. "



" 뭐라고? "



" ㅇㅇ이 이쁘잖아. 나 ㅇㅇ이랑 잘 되고싶어. 도와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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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는 못해줘. "



친구인 명호덕분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린 김민규




















" 이야~ 학기가 끝나가니까 ㅇㅇ이 고백 많이받네. 그치 서명호. "



" 응, 그러게. "



" 근데 저번에 좋아한다던 애가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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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



초조함에 자신도 모르게 진심을 말해버린 서명호




















" 어, 오랜만에 오셨네요? "



" 아, 네.. 친구가 여기로 오자고해서요. 먹고 바로 나갈게요. "



" 저 남성분이 친구에요? "



" 그냥 친구 아닌데요. 저희 곧 사귈거에요. "



" 야, 최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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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맛있게 먹고 가세요.. "



불쾌감을 느꼈지만 손님이 앞에 있어 티를 내지 않는 부승관




















" 누나, 반찬통 가지러 왔어요. "



" 어, 여기. "



' ㅇㅇ아, 누구 왔어?! '



" 아, 친구동생!!

한솔아 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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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동생? "



ㅇㅇ네 집에 남자가 있다는 것과 ㅇㅇ이 자신을 친구 동생이라 칭한거에 멘붕이 와 ㅇㅇ네 현관문 앞에서 얼어붙은 최한솔




















" 찬아, 어디가? "



" 집. 오늘도 따로가자. "



" 아, 응.. 알겠어.. "



' ㅇㅇ아!!! 집 같이가자~! '



" 푸핫, 원우, 너 먼저 가라니까. "





탁!




" 응? 찬아 할말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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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내가 왜 잡았지..? "



" 뭐라고? 찬아, 잘 안들렸어.. "



본능적으로 ㅇㅇ의 손목을 잡고는 당황해하는 이찬





















사실 이거 다음편도 또 있어요

세븐틴이랑 ㅇㅇ은 이어주고 끝내야되잖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