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고백에 성공한
세븐틴과 ㅇㅇ의
연애를 살펴볼까요?
』
최승철
" 오빠.. "
" 왜 시무룩해져있어? "
" 뭔일이야, 누가 우리 ㅇㅇ이 기분 안좋게했어. "
" 말해주면 없애줄거야..? "
" 으,응..? "
" 숙제가! "
" 숙제가 날 괴롭힌다구!! "
" 공부 진짜 싫어! 적성에 안맞아! "

" 오구오구 그랬어요? "
" 우리 여친이 숙제 싫다는데 줄여줘야지."
4살 어린 ㅇㅇ을 살살 녹는 눈빛으로 보며 귀엽다는 듯 웃는 최승철
윤정한
" 야, 너 오늘도 권순영인가 걔랑 놀러가냐..? "
" 왜애~? "
" 설마, 우리 정한이, 질투해?!! "
" 아,아니 뭐.. 그거 일 수도 있고.. "
" 헉.. 나 인생 다 살았다. "
" 정한이가 질투를 해준다고ㅠ "
"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ㅠㅠ "

" 그렇다고 죽진 말고. "
"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서도 옆에 있고싶단말이야. "
연애 초짜 윤정한. 사실은 고수일수도? 윤정한
홍지수
" 선배. 매일 오는거 안힘들어요? "
" ㅇㅇ이 보러오는건데 왜 힘들어. "
" 좋기만 한데. "
" 어..// "
" 내일부턴 제가 갈게요.. "

" 그건 안돼. "
" ㅇㅇ이는 다리 아프면 안되니까. "
생각해보니 자신의 여친은 힘들면 안된다는 홍지수
문준휘
" 왜 너랑 난 다른반일까. "
" 대신 바로 옆반이잖아. "
" 왜 너는 김민규랑 같은반일까. "
" 이제 걔랑 나 아는채 안해. "
" 내 남친이 싫다는데 붙어있으면 안되지. "

" 누구 여친인데 이렇게 예쁘냐. "
연애시작이후로 애정표현을 자주하는 문준휘
권순영
" 오늘은 혜수라는사람 안만나요? "
" 혜수가 누구야? "
" ...? 네? 혜수가 누구냐뇨?? "
" ... "
" 아,아.. 걔? "
" 걘 이제 모르는사람이야. "
" 네? "

" 옆에 이렇게 예쁜 여친이 있는데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잖아. "
" 이제 질투 하지마. "
ㅇㅇ이를 안심시켜주는 권순영
전원우
" 아, 비온다. "
" 원우야, 우산 가져왔어? "
" 아니? 교실에 일부러 놓고왔어. "
" ㅇㅇ, 너랑 같이쓰고싶어서. "
" 에? 알았어ㅎ 이리와. "

" 정말 1초도 떨어져있기 싫다... "
역할이 뒤바뀐 전원우
이지훈
" 오늘 옷 예뻐요. "
" 당연하지. 누가 사준건데. "
" 푸흐- "
" 그렇게 좋아요? "
" 당연한거 아냐? "
" 365일 내내 이 옷만 입고다니고 싶다구. "

" 다른옷도 많이 사줄게요. "
부끄러운지 눈을 못 마주치는 이지훈
이석민
" 근데 제가 고백할때 승관이랑 순영이형 좋아한다는거 무슨뜻이에요? "
" 무슨뜻이냐니? "
" ... "
" 우리 석민이, 질투하는거야?? "
" 아, 아니예요!!! "
" 내 눈엔 석민이밖에 안보이는거 알잖아~ "
" 너가 내 몇년 짝사랑인데. "
" 알면서 왜이랭?? "

" 나도 누나밖에 안보여요.. "
오늘도 설렘 왕 이석민
김민규
" 우리민규~ "
" 또 왜. "
" 생각보다 많이, 나 좋아하는구낭?? "
" 뭐, 뭔소리야. "
" 명호한테 들었어. "
" 소개는 안된다며? "
" 그리구 그 밖에 일도? "
" 뭐야. 너 언제 서명호랑 친해졌냐?? "
" 화내지말구 앉아봐. "
" 잘생긴 얼굴 좀 더 보게. "

" 나도 귀여운 얼굴 더 볼래. "
겉으론 싫은척 하지만 ㅇㅇ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김민규
서명호
" 명호명호~ "
" 왜, ㅇㅇ아. "
" 명호는 누구건데 왜이렇게 귀여워?? "
" 귀여운거 말고.. "
" 콱 깨물어주고 싶겡. "

" 그러면, 명호는 아픈데... "
귀여운건 싫지만 ㅇㅇ을 위해서라면. 서명호
부승관
" 그,.. 최승철이란 사람이랑 무슨사이예요..? "
" 가'족'같은 남사친. "
" 그럼 나는 누나한테 뭐예요? "
" 내 새끼. "
" 내 남친. "
" 내 남자. "
" 내 부승관. "
" 사랑해, 승관아. "

" 심쿵. "
" 나도 누나 사랑해. "
은근슬쩍 반말해오는 귀여운 연하남 부승관
최한솔
" 제 고백이 그렇게 좋아요? "
" 으,응... "
" 여자로 본다니... 심장아파ㅠㅠ "
" 누나,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 "
" 아이... 몰라.. "
" ... "
" ... "
" 자고가도 되나? "
" 뭐? 머라고?? "

" ㅇㅇ, 손만 잡고 자고싶은데. "
ㅇㅇ이 좋아할 말만 골라하는 돌직구 연하남 최한솔
이찬
" 오늘 굉장히 어둡다. "
" 그러게. "
" 누가 안 데려다주나. "
" 너랑 내 집 같은방향이잖아. "
" 그래서?? "
" 나 데려다주겠다고 한거야?? 방금?!! "
" 왜 호들갑이야. "
" 너무 좋으니까!!! "

" 알았어. 데려다 줄게. "
사실 이찬의 집은 반대방향이였다고... 이찬
찬이 힘들겠네요...
집이 반대방향이였다니...
저도 몰랐던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