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문답 (세븐틴)

어떤 사랑

몇일 전 세븐틴에게 반해

사랑을 구애하는 당신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 오빠, 오늘은 더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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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아니고 선생님. "


" 그치만 우린 4살밖에 차이도 안나고, 7년전부터 아는 사이였잖아요. "







" 응. 나한테 넌 그냥 아는동생일 뿐이야. "


얼마 전부터 ㅇㅇ이 자신을 좋아하는 눈치에 고백도 못하게 철벽을 치는 과외 선생님, 최승철














" 오늘 나랑 놀기로했던거 안 잊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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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ㅇㅇ아 미안.. 전화가 와가지구.. "


" 못놀아..? "







" 응. 예지가 놀자네. 잘가. "


10년지기 친구지만 ㅇㅇ의 마음을 알아차린 그 순간부터 정한에게 ㅇㅇ은 그저 친구 1. 윤정한














" 선배!! 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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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고있는거 안보여? "


" 앗,.. 죄송해요... 저 갈까요? "







" 응. 방해된다. "



몇주 전부터 아끼는 후배인 ㅇㅇ이 자신를 좋아한다고 전교에 소문이 퍼져 어쩔 수 없이 ㅇㅇ을 밀어내는 홍지수















" 준휘야! 오늘은 사복입고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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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오늘 조퇴해. "


" 응? 왜?? 어디 아파?? "







" 우리 엄마 기일. "


ㅇㅇ이의 마음을 괜히 불편하게 만드는 옆반 반장, 문준휘















" 어, 오빠 어디가요?!! 우리 운명인가봐요. 주말에 여기서 다 만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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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혜수랑 데이트하기로 했거든. 곧 올 것 같은데 좀 비켜줄래? "


" 앗, 여자친구 있었어요..? "






" 비켜주라. "


여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에 대답도 안해주고 그저 비켜달라고만 하는 이웃사촌, 권순영















" 앗, 비온다.. 원우야. 우산 같이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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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우산 있잖아. "


" 아, 그거 친구 빌려줬어..! "








" 거짓말. 교실에서 안 가지고 내려왔으면서. "



애들 다 있는데에서 민망하게 만드는 같은반 짝꿍, 전원우















" 지훈아, 오늘 옷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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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요. "


" 으,응? "








" 볼 일 끝났으면 저 이제 가볼게요, 선배. "


이야기를 빨리 끝내고 자리를 피하는 동아리 후배, 이지훈















" 석민아,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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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누나 좋아해요. "


" 응? 정말?!? 그럼 우리 오늘부, "








" 승관이도 좋아하고 혜지누나도 좋아하고... 전 다 좋아하는데요? "


" 그런뜻이 아닌데... "



ㅇㅇ의 고백의 뜻을 모르는 척 외면하는 친한 동생, 이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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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내가 잘생기긴 잘생겼나봐. "


" 응? 갑자기 왜? "


" 어제 우리학교 후배들한테 고백을 두번이나 받았어. "


" 아, 그래..? "








" 응. 난 연애같은거 절대 안할건데. "


" ... "


ㅇㅇ이 고백을 못하게 미리 손 써두는 단짝친구 김민규.














" 명호야, 좋아해. 사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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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나 좋아하는사람 있어.. "


" 아 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 "








" 나한테 고백하지 말아줘. "


매정하게 말해오는 고등학교 동창, 서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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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손님.. 이제 그만 나가주시겠어요? "


" 앗 죄송해요. 저 번호만 알려주면 안될까요? "


" 죄송합니다, 제 번호는 굉장히 비싸서요. "


" 그럼 누나라고 불러주면 안돼요? 저희 2살 차이 나는데.. "








" 안돼요. 나가주세요. "


억지웃음을 지으며 밀어내는 카페 알바생, 부승관















" 어, 한솔아 왜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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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누나가 반찬 만들었다고 가져다 주라고 그래서요. "


" 그래? 좀 놀다갈래?? "


" 아니요. 갈게요. "


" 그래.. 고맙다고 전해줘.. "








" 네, 안녕히계세요. "


1살차이밖에 안나지만 높임말로 거리감을 주는 친구 동생, 최한솔















" 찬아, 어디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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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없는 곳. 제발 그만 따라와. "


" 어.. 내 집 이쪽 방향인데.. "








" 아,.. 그럼 너 먼저가. 따로가자 제발. "


오해를 했지만 사과는 안하는 학원친구, 이찬





















어떤사랑은 시리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