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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L | 눈만 마주치면 웃어보이는 후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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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얘들아. 오늘은 날씨도 추적하고 후덥지근한 날씨로 다들 기분이 안좋을거 같아서 달달한 글 한번 들고 와봤는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후배는 부끄럼도 많고 낯도 심해서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아.
그 미국 하이틴에 보면 너드남 다들 알지?
딱 그런 스타일의 옷에 좋아하는것만 파고, 과모임도 잘 안나오는데 나랑은 같은 동아리에다가 같은 수업을 들어서인지





- 저기 선배... 괜찮으시면 저랑 같이 과제하실래요?



- 지금 나한테 너가 말건거지? 




되물음에 오히려 웃어보이는데 고양이를 왜 키우는지 걔보고 느낄 정도로, 걔가 집사 눈길 바라는 고양이마냥 웃어보이면서





- 네. 선배 맞아요. 혹시나 불편하시면 거절하셔도 되요..."



- 아니야. 같이 하자. 나도 같이 할 사람 구하고 있었어. "





말에 웃어보이는데 처음으로 고양이상 남자가 훅 끌려서 연애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웃는게 예쁜거야. 그래서 우리는 같이 과제를 시작했는데, 그 이후 그 웃음을 수없이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나랑 눈만 마주치면 웃어보이길래 심장이 쿵쿵 거려서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 너...왜 나랑 눈 마주치면 왜 계속 웃어보이는거야? 



- 엄마가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웃어보이래서 웃었는데,
선배는 이상하게 무의식적으로 계속 웃게되어요.



- 내 얼굴이 웃기게 생겨서 그런가...





라는 말에 걔가 내 뱉은 한마디에 얼굴 붉어진채 그 자리에서 뛰쳐나왔는데, 지금 걔가 나 어디냐고 문자오고 전화오는데 너네가 보고 한번 판단해줘.
쪽팔리더라도 전화 받아야되는지 아니면 받지 말아야되는지 말이야.




" 웃기게 생겼다기 보다는 귀염상이죠.
꼭 먹이를 모으는 다람쥐처럼 귀엽게 이것저것 모으다가 웃어보이면, 움켜진 손을 꼭 잡고싶어지는 그런 귀여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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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앙칼질 고양이는 귀여운 다람쥐를 좋아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