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ㄹ

설렘썰ㄹ 5

photo
-설렘썰ㄹ




















※반말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안 보시는 걸 추천해요(?)※
※옆구리 시리신 분들 주의..※



나는 20대 여자야! 나에겐 수능이 끝나자마자 바로 고백해서 사귀게 된 곰돌이 같은 남친(김태형)이 있는데, 이 남친에게서 설렌 이야기를 풀어보려구 해! 나는 사실 학생 때는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원래 학생 때 연애가 좋다고도 하고..설렌다고도 하는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설레고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해..ㅎㅎ 암튼 모솔이어서 연애를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했었거든..? 아니 근데 얘가 너무 친절하게 배려해주면서 막..연애를 매끄럽게 잘 이끌어준다고 해야하나..그래서 너무 좋은 거 있지..?? 내 남친은 얼굴이 장난이 아니어서 모델을 하고 있어! (캐스팅이 들어왔지 뭐야..ㅎㅎ) 아무튼 모델을 하고 있고, 나는 의상 디자이너?여서 남친 광고사진 찍는 곳에서 같이 일하게 되었거든! 거기서 의상 준비하고 어떻게 입힐 지 막 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백허그를 하면서 "자기야 머해..?" 이러는거야.........ㅠㅠㅠ 그래서 엄청나게 설레가지구..얼굴 빨개졌어..ㅠㅠㅠ 그래서 "남친님 옷 정하고 있지요~얼굴 잘난 우리 남친님이 어떤 옷을 입어야 멋져보일까?" 하면서 옷을 만지작 거렸는데, 갑자기 손을 잡고는 자기 볼에 가져다대면서 "나랑 놀아죠." 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 나 심장 겁나 쿵쾅대고... 결국엔 거절하고 일 계속했는데 촬영하는 도중에 내가 옷 잘어울리나 하면서 빤-히 보고 있었어..근데 남친(김태형)이 시선을 느꼈는 지 나를 빤~히 보더니 입모양으로 '귀.여.워' 이래서 눈 피하고 대기실로 들어갔엉...ㅎㅎ
















글구..울 남친이 반전모습(호랭이)이 있는데...ㅎㅎㅎㅎ 내가 자꾸 촬영 끝나고 일해야된다면서 튕기니까 얼굴 딱 잡고는 바로 내 입술로 돌진해서 뽀뽀해주고는 "안 그러면 이거보다 더 찐ㅎ ㅏ ㄴ 거 한다???" 이러는 거야...그래서 "아 알게써!!!"이러고 일 정리하고 남친이랑 데이뜨 하러 갔찡...✌영워니 사랑하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