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트리거 워닝의 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소견이며 개인 창작물입니다.
표지와 네임택 축전은
duki9115 (골벵이) naver.com 으로
먼저.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사정상 글을 올리지 못한 점 매우 죄송합니다.
05. " 언젠가 다시 만날 너를 위해서 "
2019 @duki9115Hoshi.bilan
*순영시점
나는 너를 지키지 못했고,
너는 나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널 찾으러 가지 못했다.
아니
못한다.
너무 미안해서
6년 후
" 야! 권순영! "

" 왜. "
" 너 어디 대학교 갈거야?
" ..글쎄 일단 수능보고 "

" 공부만 존X나 잘하는 새끼 어떻게 꽃다운 열일곱에 대학 입시원서를 넣냐.. 존X 재수없다. 진짜 "
" 그래서 용건이 뭔데? "
" 궁금해서 물어보는것도 안되냐? "
" 어. 안돼. 그래서 넌 작곡 더 한다며 "
" 그래 그런다 뭐. 소속사도 있고 나쁘지 않으니까? 근데, 너 최여주는 언제 만날건데? "
" ... 검사되고 생각해볼게. "
" 하.. 그래라 니 맘이지 내 맘이냐.. "
" 그래. "
이지훈은 공부를 하다가 자퇴를하고 기획사에서 작곡을 해서 유명한 작곡가로 거듭나 있었고, 나와 가장 친한 친구 이다.
" 최여주. 소식 못들은게 아니라 안들었지? "
" ..갑자기 왜 "
" 그냥. 최여주 사진이나 줄까 해서. "
" ...사진? "
" 응. 줄까? "
" 그래. "
*****
*회상
" 오빠!! "

" 왜? "
" 있자나 "
" 응? "
" 나중에 혹시라도 나랑 멀어지면은.. 꼭 성공해서 나만나야해 아라찌? "
" 푸흐- 알겠어 꼬맹아"
*****
" 꼬맹이 잘 살고있나보네.. "
유일하게 나와 최여주 사이를 잘 알고있었고, 이야기도 빠짐없이 알고있었다.
나는 이지훈에게 너의 사진을 받았고 한동안 눈을 때지 못했다.
" 예뻐졌다.. "
" 예쁘다 여주야. "
나는 너를 다시 만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왔고, 너와의 약속과 그리고 너를 꼭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해왔다.
그래서 난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봤고 들어갈 수 있는 대학교가 있었지만, 맘에 들지않아서 수능을 보기로 했다.
수능을 잘 보았고 서울대 법학과에 최연소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후,
나는 성공한 검사가 되었고, 정부에서도 알아주는 특별한 인제가 되어 있었다.
항상 똑같은 업무였지만, 너가 돌아왔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뻤다.
널 다시 내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다시 또 너를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너를 위해서 노력했던 내가 참 좋아지는 순간이였다.
보고싶었고, 그리워했던 너가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하지만,
나에게 의사가 말했다.
" 얘야, 너가 이 아이 앞에서 오래 머물다보면 기억이돌아올거야. 여주가 힘들어 할 수도 있어. "
" 그리고, "
" ...감사합니다. "
의사의 말을 다 듣지못하고 나와서 한동안 울었었다.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서. 또 나때문에 아플까봐
그래서, 나는 너가 날 기억하지 못하는 선에서 멀어져야한다. 너에게 다시 상처를 주고싶지 않아서, 내가 너무 위험한 사람이여서.
너를 다치게 하고싶지않아서
멀어져야 한다.

안녕하세요. 독자분들 최빌런입니다.
작가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글을 못올린 점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고 바빠서 글을 제때 못썻던것같아요. 그래서 다음편은 더 재미있고 더 많은 스토리로 돌아올게요! 앞으로 연재일 변동은 없을것같습니다. 항상 연재는 화 목 주말 로 통일될 것 같아요. 신작이나오면 변경사항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신작이 나올 예정입니다.
저는 방탄 세븐틴 빙의글, 또는 팬픽을 연재합니다.
다음신작은 방탄 전정국, 세븐틴 우지 로 들고오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