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홈마 (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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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낌믠니는 조며얹 사진찍으러 장비 챙김. 사실 낌믠니 조면얹 홈마중에 거의 처음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홈마중에 제일 유명할정도임. 사진은 겁나 잘 찍고 보정도 잘 한다고 트창 사이에서 유명했음. 이걸 당연히 조며얹은 알고 있었고 가끔 팬싸와서 폴꾸, 액자 등 모아서 선물줌. 그러니 조며얹은 모를 수가 없었고 자기 회사 계정말고 개인 계정 새로 파서 낌늬 계정 팔로우함. 낌늬는 당연히 그걸 몰랐고 그냥 팔로우 한명 는 것으로 암. 그게 어떻게 조며얹이겠어. 이쯤돼서 계정 소개 좀 하자면 홈마 계정인데 팔로워만 14.8M임. 그리고 이 계정 처음 만들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자기 이름대로하고 사진 올릴때 한마디만 함. 그 홈마 계정 팬들은 규칙이나 뭐 정한줄 알겠지만 그냥 낌늬가 맘대로 하는거임. 맘대로 하는게 딱 한마디 그 이상이하도 아님. 소개는 그만하고 이 날도 그냥 사진 찍으러 간거임. 그 스케줄은 조며얹 첫 드라마 촬영이었음. 그 날도 어김없이 팬들은 밥차를 보내고 멵의 홈마들은 세트장까지 찾아감. 당연하게도 낌믠니도 그 중 한 명이었고. 가까이선 못 찍으니 멀리서 나마 렌즈를 돌려 배율을 높이고 몇 장을 건진 후 커피를 마시러 카페를 갔지. 믠니는 사진을 보정해야해서 테이블에 자리잡고 보정을 하기 시작했어. 

밥차를 보내준건 고맙지만 멵은 오늘따라 커피가 땡겼고 카페에 갔겠지...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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