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공지)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갑자기 찾아와서 공지라 하니
이게 뭔소린가 싶으시죠?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팬픽을 좀 쉬어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팬픽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고
좋은 경험을 많이 했어요.






난생 처음으로
글을 쓴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고






또 그 글에 댓글이 달렸어요.







처음에는 제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저같은 이상한 필력이
댓글을 받을 수 있구나...






심지어 또 선플만 달리다 보니
제가 잘한다고 착각을 한적도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자신감이 없을때
댓글이 달리면
고민이 사라지면서 마냥 행복했어요.






내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도 되나?
이런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구독자 분들도 생기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첫 구독자분이 생겼을때는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구독한 팬픽들을 쓰신 분들도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고
좋았고
성장했어요.





여러분들은 제 은인입니다.






제 은인에게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꼭 저도 도움이 되기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저는 팬픽을 쓰지 않고
일상생활에 집중을 했습니다.







평일에는 빽빽한 시간
뭐..주말에는 팬픽을 가끔 들여다 보긴 하지만
그것도 아주 가끔이고..






좀..주말엔 쉬고싶었어요ㅎㅎ






그리고 팬픽도 쓸려다 보니까 자꾸
내용이 생각도 안나고
생각이 나더라도 이상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말도 하지않고
오랜 기간동안 쉬게 됬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사과하고 좀 쉬다 오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언제까지 쉴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7~8월쯤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오랜 기간
팬픽을 쓰지 않아도
그냥 바쁜가보다..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색하고 부끄러워서 이런 말
잘 못하는데..
언제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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