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만남•
화양고로 온 첫날이니까 뭘 해야겠어?
당근 입학식!!!을 해야지^^^
하.... 급나게 지루 할텐데ㅜㅜㅠㅠㅠ 걍 몰래 튈까?
응~~~~ 뭐래~~
내가 알았겠어.... 이 입학식이 전쟁의 시작이 될 줄을...㉻㉻㉻㉻
".....흐,,흐흠...네...삐익!!!..흠..네.. 안녕하십니까? 신입생 여러분
저는 화양연화고등학교장입니다. 진심으로 여러분들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3년간 저희학교와 좋은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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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슨 교장쌤 말씀을 2시간이나 하냐고ㅜㅜㅠㅠ
미치겄네.. 이럴 줄 알았음 중간에 탈주하는 건데...ㅋ쿠ㅜㅠ
ㄹㅇ 진 빨리네
우리 학교가 쬐금 돈이 많그든?
그래가지고 입학식 끝나고 음료수랑 간식을 주는거야...
이때 느꼈지.... 튀지 않고 기다린 자에게 보상이 내려지는 구나..
튀지 않길 잘했네~~~~ (σ^∀^)σ
음료 마시려고 뚜껑을 열었지
근데 저~~멀리서 윤쏠이 보이길래 달려 갔지
"쏘라야~~~~~ 윤쏘라~~~~~"
나는 윤쏠이 보여서 반가워 뛰어가던 중
갑자기 앞에 가슴팍이 보인는 거야..
아니!! 나도 멈추려고 했거등? 근데 너무 빠르게 달리고 있어서
멈추는게 불가능 했음...ㅇㅇㅇ 그렇고 말고..
'퍽'
''아....씨발...이게 뭐야?"
아니 웬 무섭게 생긴 애랑 쾅하고 부딫힌거 있지??
심지어 들고 있던 음료수가 전부 걔한테 쏟아진 거..
뒤에 같이 있던 애들한테도 다 묻은 거 같더라......ㅎ
근데 오늘 처음보는 사인데 욕부터 박을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 했지만 내가 잘못한거니..킁..
사과해야지 뭐....쩝
"아...미안해..앞을 못봤어"
그런데 말이야.. 걔들 표정이 더 굳더니 강당 전체 분위기가 싸해짐..
나는 이상함을 느끼고 텼지...하하핳
뒷일은 나몰라라 졸라 텼짘ㅋㅋ
드디어 하교 시간!!!!
집간다~~~ 아니.... 왜 모든 칭구들이 나만 보죠?
제가 그렇게 예쁜가용! 오호홍홍
나도 암니다~~~ 휴먼들😏
아....현타 오네...ㅋㅋ
쨌든 뭔가 삘이란게 있잖아...
뭔가 큰일이 덮칠 거 같은... 얘들아.. 너희는 늘 착하게 살아
나처럼 인생 말아먹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왜이러냐고? ㅋㅋㅋㅋ
내 눈 앞을 보아라..ㅎ

웬 무섭게 생긴 7명이 내 앞에 있나요? 하.하.하.
나 끝난 거 맞지? 자연스럽게 죽은 척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개거품 물고 쓰러저ㅇ....

"야... 너맞지? 우리한테 주스 쏟고 튄 애...? ㅋㅋㅋ
씨발 개 빠르더라... 발에 모터달린 줄.. 근데 친구야..
내 옷이 얼마짜린 줄 알고 사과도 안하고 막 튀나?"
"어...저...그게 옷에 튄 건 진짜 미안한데..나 사과했어.."

"야... 말귀 더럽게 못 알아듣네.. 우리는 사과사 듣고 싶은게 아니라
세탁비 내놓라고.. 근데 우리 옷이 좀 다 비싸다.. 감당 할 수 있어?"
아...쒸벌 그 뜻이야? 지들 돈 많다면서 직접 빨지 나한테 난리람?
아니 근데 듣자듣자하니 짱 나는거임...
그래서 나!! 이 이여주님께서 무엇을 하였냐고? 나의 막 나가는 개썅 마이웨이를 보여줬지!!!
"야!!!! 이 @#%#^@!@;#^#:@%%#!"
음음
이제 방학이다!!!!
쉽게 글을 적을 수 있겠군요....음화화호ㅓ
이번 편 좀 짧죠...??ㅎㅎㅎ
아닌가?
아니 저도 더 길게 쓰러던게 임시저장을 많이 해서 그런가...
자꾸 렉 걸리고 한 줄 띄어서 적히길래....핑계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제가 임시저장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ㅋㅋ
어디서 부턴가 한줄씩 띄어진게 보일거에요.... 그렇다면 렉 걸리기 시작한것... ㅋㅋ

손팅~~~💜💜 ꒰◍ˊ◡ˋ꒱
그럼 다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