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와 일곱명의 존잘남들

유 은

다음날, 연이는 오랜만에 혼자
등교를 했다.



드르륵-



"어, 왔어?"-유 은



여기는 연이와 예전부터 친구였던 유 은.

정의감 넘치는 성격으로 연이가 많ㅇ...아니

조금...귀찮아 했지만 말이 잘 통해

연이의 유일한 여자 친구가 되었다.


"배 안고파? 오늘도 아침 안 먹었을거  아니야."-은

"...너까지 그 8명( 치열)이 되지 마..."-연

"ㅋㅋㅋㄱ, 걱정되서~"-은



그때

문이 열리고

머리를 핑크로 염색한

화떡녀가 들어왔다


"어머...오늘은 그 8명 안 데리고 왔네?"


이 아이의 이름은

'신 예 정 '

예정, 예정이었다


예정은 자신을 무시하는

연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무릎을 발로 차고 들어갔다


"아...!"-연

"연아! 

야, 야 너 왜그래???!? 

항상 짜져 있던 화장떡칠 여우주제에,

남자애들 없어졌다고 기어오르는거야?!?"

-은


사실 연이는

학교에서 유~명한 운동부 소속이지만

겉은 여리여리하고 만만해 보인다고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많은 무시를 받아왔다.


"....하은이한테 혼나겠네"

(하은=연이가 속한 운동부 주장)

"어우... 다리 멍들겠다, 내가 저 뇬을 확..!"-은

"그만, 그만해도 되. 괜찮아"-연

"ㅋㅋㅋㅋㄱ, 봐바~ 남자애들 없으니까
빽 사라졌다고 꼬리 내리는거"
-예정


뿌득

아, 이거 무슨 소리냐구요?
무슨 소리긴요,
은으로 된 유은이 멘탈 끊어지는 소리죠.


"저 개ㅆ년 내가 오늘 족친다"-은

"괜찮ㅇㅏ... 그만 해...

시간 아깝게, 말도 아깝고.."-연


"하..하? 뭐?"- 예정

"우리 좀 건들지 마.. 그냥 알아서 살아..

우리보고 막 분노를 느끼기를 바라는것 같은데..

나는 딱히, 화나지는 않는다-

그 7명한테 여우짓 계~속 해..

나한테만 피해 주지 마.."-연




그렇다, 연이는 진심으로 예정이에게 화나지 않았다.

7명에게 치근댄다 하더라도

짜증이 조금도 나지 않았다.

그저 자신에게 피해가 와 일이 귀찮아지지 않도록

빌 뿐이었다.



'다른건 상관없으니, 귀찮게만 하지 말아다오'

이게 연이의 마인드였다.







한편


"쟤네들 심각한데.?"지나가던 엑스트라

"그 일곱명한테 알려야 하는거 아냐?"엑스트라 2

"누가 좀 말려.. 은이 또 욱함"지엑3

photo

"연이가.. 뭐라고?"-태형


"이, 이제왔어?"-엑스트ㄹr




아이들은 갑자기 튀어나온 태형에게

ㅈㄴ 쫄았............

....................긴 커녕.

왜 이제 오느냐고 열불을 냈다


photo

"으ㅡㅏ악!!! 때리지 마ㄱ.)!!!!"-태형

"아니.. 뭔데 그러냐구..."-태형


"아니.. 지금 분위기 이상함, 연이랑 예정이 시비붙음. 아니... 은이랑 예정이랑 시비가 붙은 건가...?"



"꺄아ㅇㅏ악ㄱ!!!!!"

순간, 반 안에서
가장 듣고 싶지 않던
비명이 흘러나왔다






























방탄 아ㄱr들 분량 미안혀... 이건 유은, 예정, 연이만의 회차였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