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데''
태형''흠,흠!여긴 우리집이고 앞으로 넌 여기살거야ㅎ''
지민''아하!제방은 어디죠?''
태형''어...방이 따로 없는뎅...''
지민''예에?!?!?''
태형''음..전주인은 방을 주셨니..?''
지민''.....요..''
태형''뭐라고?''
지민''...철창에서 지냈어요..방을 갖고싶어요..''
태형''...그럼 내방에서 잘래?''
지민''네!!(해맑)''
태형''ㅇ,응?!?''
태형(원래 이런상황이면 거절하던데..)
지민''알아요ㅎ 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ㅎ''
태형''아..그..그래!ㅎㅎ그럼 내방에서 자!''
지민''주인님 은요..?''
태형''음..거실에서 잘게''
지민''아ㅏㅏ앙 아니요오ㅇ!!!같이 자요오오홍!!!!''
태형''ㅁ,뭐?!?남자둘이서?!?''
지민''예?에...네!왜요?''
태형''아~니...그..있어!!!!!!!''
태형(미안..넌 너무순수 해서 알려줄수가 없다..)
지민''나 안순수 한데''
지민''나 완전''
''응큼한데''
BL아니에요오!!!!!!!!!!!!
태형''//////''
지민''나 졸려요..''
태형''ㅁ,먼저 자!''
지민''네..잘자요 주인..''
철컥-탁
태형''어후..어린애가 저런말을 할줄이야..''
태형''짜식..''
다음 날!
철컥-탁
태형''아..끄으으ㅡㅡㅡ크ㅡㅋ(기지개 피는소리^^)''
지민''잘잤어요?''
태형''응..''
태형(아,우리집에 얘가 있었구나)
태형''흐음..''
지민''앉으세요!아침 다됬어요!!''
태형''니가만들었어?''
지민''네!!''
태형''오~''
우물우물
지민''어때여?맛있어여?''
태형''응!!맛있어!!''
지민''ㅎㅎ''
지민''다행이다ㅎ(중얼)''
태형''?뭐라고?''
지민''아,아니에여!''
태형''아..그래 뭐..''
띵동~
태형''에?누구지ㅡㅡ''
과연!초인종을 누른 범인(?)은 누구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