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요원 : 008

특수 요원 : 008 - 2

"A조도 도착했습니다."
"지금 시각은 5시 23분 곧 범죄 시각이니
정신 차리십쇼"

-

"C조 지금 현황 알립니다."
"범인의 인상착의는 검은 모자에 옛날
남색 패딩, 나@키 슬리퍼에 빨간색 등산 장갑"

"그리고 검은색 마스크"

-

"B조 현장 도착했습니다."
"지금 시각은 5시 26분, 놀이터 옆 편의점에
대기 타고있습니다."

-

- 5시 45분 -

"모두들 정신차려"
"이제 범인이 나올 시각이다."

"각 팀에 한 명씩 사복입고 밖으로
나오도록,"

-

"선배,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뭐? 그러다가 다치면 어쩌려고"
"내가 나갈게"

"지금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는 아이는
여자 아이 약 8살로 추정됩니다."

"어린 여자 아이한테는 엄마인 척하면서
가는게 훨 체포에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 너가 가라"
"다치면 B조 난리나니까 다치지말고"

"네 선배"

-

"A조 민윤기 나와있다."

"B조 김태형!"

"C조 김여주 나왔습니다."

-

"여주가 나오다니 좀 의외네?"

"밖에 있는 아이가 여자 아이라서
자기가 나온거 아닐까요?"

-

"C조 김여주, 작전 설명하겠습니다."

"범인이 나와 8살로 추정되는
여자 아이를 데리고 가면 차에 시동 걸어서
나갈 수있는 통로를 다 막습니다."

"그리고 민윤기 선배님과 김태형 선배님은
범죄자를 제압해주시고"

"전 여자 아이의 엄마인 척하며
아이를 빼낼겁니다."

"이상 작전 설명입니다."

-

"작전 실행해,"

-

뚜벅 뚜벅 -

"범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왔습니다."
"모두 이동해주세요."

-

'이렇게 쉽게 잡힌다고?'
'뭔가 이상한데..'

"김여주 정신 차려"
"범죄자로 추정되는 사람 집중해서
보라고"

"선배 조금 이상합니다."
"범죄자의 심리라면 들키기 쉬운
범죄에 발도 들이지 않아요."

"근데 이렇게 쉽게 잡힌다고요?"

-

"김여주 여긴 C조 김남준"
"얼른 이동하길 바람"

"곧 추정되는 인물이 이동할거야"

"여긴 지구동 ##놀이터 주차장"
"범죄자는 아직 나타지않았습니다."

"뭐?"

"지금 추정된다는 사람"
"범죄자가 아니라는 소립니다."

"모자도 쓰지 않았고 패딩도 입지 않았으며
흉기를 들었다고 생각도 안들고
흉기를 가지고 다닐 가방이나 주머니도
일절 보이지 않습니다."

"당장 차로 들어와"

"네?"

"뛰어 오라고!!"

-

".. 한적한데?"
"범죄라곤 일어난 적 없는 곳처럼"

"에이 윤기형 원래 이런데에서
범죄가 많이 일어나잖아요?"

쾅 -

-

".. 누구세요?"

"너희들이 계속 찾아대던 범죄자다."
"우리가 뭘 잘못했어?"
"왜 자꾸 찾으러 다니고 아파트도 뒤지고"

"왜 그러는건데?"

"범죄를 저질른 사람이 뭐가 잘났다고
지금 이러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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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이게 일입니다."
"그럼 저희한테는 왜 그러십니까?"

"범죄를 안저지르면 저흰 일도 안해도 되고
안전한 세상을 살고 있을거 아닙니까?"

"뭐? 지금 뭐라고 했어"
"이 계집애가!!"

-

"여긴 C조 김남준"
"얼른 김여주가 있는곳으로 가길 바람"

"다시 한 번 더 말함"
"범죄자가 나왔으니 얼른 김여주가 있는 곳으로
가주시길 바람"

-

"김태형 가자,"

"네 형"

-

"으윽.. 좀 놔주시죠?"
"이런다고 죽지 않습니다."

"놔달라고? 너희들만 없으면 난
행복하게 살 수있어"
"고작 8명만 죽인다면!"

"난 매년 아이들 3명을 죽이는 흉악범이야"
"총 18명을 살해했어,"

"너희 8명을 못죽일까봐?"

"못 죽이실 것 같습니다만"

탕 -

-

"경고탄입니다."

"손에 있는 흉기 바닥에 놓으시고 목 좀
조르지 말아주시죠"

"간다!"

-

쿵 -

"으윽.."

"켁.. 어휴, 힘은 또 없어선"
"힘쎈 아이들을 노렸다면 잡혔을 수도
있었겠네요."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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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괜찮습니다."
"흉기에 다친 것도 아니고요."

-

"B조 김태형, 범죄자를 제압했습니다."

"A조 차량 여긴 지구동 ## 놀이터 주차장
이 쪽으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

끼익 -

"여주야 괜찮냐?"

"예 팀장님, 살아있습니다"
"상처도 없고요 ~"

"B조 접근 금지라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크크 ㅋㅋ"
"알았다 차에서 쉬어라"

"네"

-

덜컹 -

"상처 안입었다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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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어떻게 범죄자가 제 뒤에 있는걸
아셨습니까?"

"너가 달고간 카메라 네 뒤에 흉기른 든
남성이 포착되었어"

"그래서 얼른 오라고했는데"
"한 발 늦었네.."

"살아있으니까 됐습니다."

-

그렇게 우리의 임무
어린이 살해 흉악범은 성공했다.

-

다음 화 예고

-

"퇴근 합시다 ~"

위잉 -

- 화근구 @@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칼로 여러차례 찔린 시신 발견
특수 요원 : 008은 얼른 출동해주시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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