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선배들도 좀 해주지"
"그러게나 말이다 ~"
"그래도 다 잘생겼잖니"
"이 얼빠 새끼"
쾅 -
"야 조혜원"
".. 장예운 선배님?"
"지금쯤 야자 시간 아니에요?"
"너 김태형 담당이라며?"
"김태형 나한테 넘겨"
"너 김태형 싫어하잖아"
"네? 갑자기요?"
"왜 안될거 있니?"
"아니요 그건 아닌데요."
"그니까 김태형 넘기라고"
"내가 걔 좋아하니까"
"선배 좋아한다고 해서"
"후배의 일을 뺏어도 된다 이겁니까?"
"뭐라고? ㅋㅋ"
"선배가 좀 데려간다잖니"
"뺏어간다니?"
"말 가려가며 하자 혜원아"
"죄송합니다."
"김태형 못 넘겨줍니다"
".. 뭐?"
"못 넘겨준다니?"

"선배님이 하시는 말과 행동이"
"김태형한테 영향을 줄지도 모르겠고요"
"제가 맡은 일입니다"
"굳이 넘겨줄 필요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선배는 선배 담당일때"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전 제 담당 열심히 할겁니다"
"포기할 생각도 없구요"
"그래.. ㅋㅋ"
"네가 존나 논리정연해 보이는것 같지?"
"빡대갈아"

"이것도 벌점 아닌가?"
"선도부 조혜원씨?"
"김태형?"
"네가 여긴 왜.."
"물어볼거 있어서"
".. 아 응"
"그리고 장예운 선배 빡대갈은"
"조금 너무 하시네요"
"이만 꺼져주세요"
젭알 손팅 해주세요😭
댓글을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