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05 작가의 덕질 라이프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타에요!
 음 이걸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이럴 땐 인트로를 어땋게 해야 하나....


그냥 예전에 반모자들이랑 소통하던거 생각하다가 달려왔습니다ㅎㅎ 예전에는 소통도 엄청 잘하고 한명한명 신경 되게 달 써줬던 것 같은데 요즘 좀 뜸해진 것 같기도 하고....
가끔 내가 선을 지키면서 말하고 있는거겠지 
조금 의심도 되고... 

(혹시나 제가 한 말이 기분 나쁘셨던 경험이 있다면
진짜 정말 죄송해요 저 그런 의도로 말한 거 아니었어요ㅠㅠ)

그래서 항상 독자분들과 반모자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그래서 얘기도 최대한 들어주고
 위로가 필요하면 위로도 조금 해주고 그랬는데
(물론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서 위로라고 못 느꼈을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좀 뜸해진 것 같아서 살짝 속상해요
 물론 반모자들은 여전히 잘해주고 있지만
 뭔가 내가 할 역할을 잘 못하는 느낌...?
 그리고 안타깝게도...더 바빠질 것 같아서....(망할 현생..!) 자주 소통 못 해줄 것 같기도 해서 글 쓰러 왔지요

네 서론이 좀 길었던 것 같기도 😅

아무튼 제가 자주 못 올 수도 있는데, 
그렇디고 제가 반모자들을 까먹은 건 절대루 아니고!!!! 
(그렇게 된다면 전 진정 쓔레기...) 
근데 앞으로 이 친구들이 힘들거나 털어놓을 대상이 필요할 때 제가 이야기를 못 들어주는 게 조금 슬퍼요.... 
힘들때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텐데, 제가 그걸 못해주니까...
좀 씁쓸하네요.


 그래서!
제가 미리 힘들때 얘기를 못 들어주니까
 제 진심 조금 적어주고 갈께요
 꼭꼭 힘들때 한번씩 꺼내서 읽고 자기 편 하나 있다~
 이런 느낌으로 다시 힘내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부족한 사람인지라 위로가 서툴 수도 있지만 
대충 제 진심이 이렇다고만 흐린 눈으로....허허..





누구나 힘든 건 있어요
 그게 우을증이든, 가족과의 갈등이든, 친구와의 갈등이든.
 힘든 걸 버텨내는 게 가장 힘들다고 전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 털어놓을 사람이 마땅히 없다는 게 때론 슬퍼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 슬픈 진심을 숨기고자 더 웃고, 더 행복한 척 하고, 그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해요.
 가장 예쁜 눈이 눈물을 가장 많이 흘려본 눈이라는 말도 
믿구요


일단,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 많은 짐들을 오늘도 겨우겨우 들고 있느라
 피곤하고도 지쳤을 것 같아요. 
꼭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꽉 안아주세요.

 지금의 힘듦을 참기도 하고 하루하루 버텨내는 거,
 되게 대단한 거라서 그래요. 
행복한게 사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봤을땐 당신은 충분히 행복해도 될 사람이에요.

 지금 짐이 너무 버거우시면,
 한번쯤 잠깐 내려놓고 쉬어가는 것도 좋아요.
 무작정 달려가기만 하면 너무 힘들잖아요? 
잠깐의 재정비하는 시간도 가져야 
더욱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솔직하게 감정을 인정하고, 
한 번 시원하게 우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닌데? 나 지금 너무 행복해!" 
라는 거짓말로 애써 포장하지 말고,
그랬다간 더 큰 우울함으로 번질 수도 있으니까
 스스로에게 진정 필요한 게 무엇인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요.



제가 직접적으로 도움이 못 되지만,
가끔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 때 
어디선가 제가 항상 여러분 편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희망을 조금이라도 마음에 품고! 꼭 진심으로 활짝 웃는 날이 빨리 오길 제가 꼭 기다리고 있을께요!


매순간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서툰 위로였지만 제 진심이 느껴졌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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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진짜 이쁘네요 보고 힘내세요!! 언젠가 
우중충한 마음도 이렇게 맑아질거에요! 

Star05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