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김준면

준면

"저는 주장인 동시에 맏형이기도 ​​해요. 혼자 밥 먹는 것보다는 다 같이 먹는 게 훨씬 좋아요. 놀림을 받거나 장난을 당하더라도 말이죠. 음식을 두고 다투게 되더라도 다 같이 먹는 게 더 낫잖아요. 그게 바로 주장의 의미 아니겠어요?"

수호야, 넌 최고의 리더야. 몸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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