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 . 1 . 여름비 : 여름 날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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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언제였을 까 ?
너랑 갑작스레 , 헤어진게 된게 ..
너는 정말 , 너에게 많은 것을 알려줬는 데 ,
나는 너에게 해준게 ,
생각해보면 , 얼마 없네 ..
... ㅎ
왤까 ..?
너랑 같이 있던 시간들은
엄청 길고 , 많았는 데 ..
할 말은 "미안하다 " 밖에 없는 것만 같네 ...
받기만 하고 , 돌려준 건 하나도 없으니까 .
꽃이 피면 , 꽃은 사람들에게 ,
추억 , 사진 , 그리고 사랑을 주지만 ,
사람들은 꽃에게 뭘 주는 걸까 ..?
그냥 , 사람들은 받기만 원하는 걸까 ..?
자꾸만 , 나는 너가 아름다운 꽃을 보는 것만 같아 ..
너만 보면 , 계속 , 자그만한 것도 추억이 되는 것만 같아 .
널 비유할 수 있는 건 꽃 .
항상 아름답고 ,
상대방에게 웃음 , 행복 , 추억을 만들어주니까 .
꽃 .
향기로운 꽃 .
아름다운 꽃 .
하지만 , 꽃에도 단점은 하나씩은 있을 거야 .
독이 있을 수도 있겠지 .
근데 , 내가 널 만나게 된 이유는
너가 나만의 꽃같으니까 .
이 세상에는 없는
" 최유나 " 라는 꽃 .
[ EP . 1 . 여름비 : 여름 날의 추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