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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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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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사 오빠랑 백미러로만 보며 얘기를 하다가 앞을    신호등이 꺼진 지도 모르고 하마터면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을  뻔했다.집사 오빠가 바로 브레이크를 순간  밟아 세워 다행이었다.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과 더불어 우리도 정말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아가씨,괜찮으세요?!


  괜찮아요,오빠는요?


 괜찮아요.진짜 괜찮으신  맞죠?


 ,괜찮아요.오빠가  무리 왔을 텐데 괜찮죠?


 괜찮아요.죄송해요,앞을 똑바로 봤어야 하는데.


 아니에요.제가 계속  걸어서 그렇죠.진짜 다행이에요.


 진짜 죄송합니다.저를 자르셔도···.







사실 이건 계속 말을  나의 잘못도 있다.그런데 계속 집사 오빠가 자책하면서 본인을 잘라도 된다는 말하려고 하자 내가 말을 끊었다. 말을   사고를  뻔한 거보다  화가 나는 말이다.나의 표정은 한순간에 굳어졌다.







 오빠,괜찮냐고 묻는  좋은데 ‘죄송하다,잘라도 좋다.'이런  하면  정말 화나요.


  죄송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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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빠 잘못 아니니까 운전에만 집중해요.  다치게 하고 싶지 않으면.


 ···알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는 오늘  말하지 말고요.


 어디까지요?


 물어보면 바다에 갔다는  말해도 되는데 사고  뻔한 얘기는 하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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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니?


 다녀왔습니다.


  집사도 수고했어요.


 아닙니다.


 오늘  늦게 왔네?


 바다 가서 바람  쐬고 왔어요.


 그러니?학교는 어때?


 나름 괜찮아요.


 그래,올라가서  쉬어라.힘들겠다.


 ,올라갈게요.







 집사 오빠를   쳐다보고는 방으로 올라갔다.오늘 아침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돌아왔는데  이렇게 집에 오니까 숨이 막힐까.자유분방한 모습을   없고 언제나 격식을 차려야 한다는  나와 맞지 않았다.











***



다음 화 단어 예고···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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