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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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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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오빠는 내가 차에 타자마자 학교생활에 관해 물어봤다.원래 집사가 이렇게 말이 많지는 않은  같은데···.우리 집사 오빠는 걱정도 많고 말도 많은  같다.그래서  친근하달까?좋다는 의미이다.







 집사 오빠 가만 보니까 걱정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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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가 걱정하게 만들잖아요.


 ···.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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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 오빠.


 ,여주 아가씨.


 우리 바람  쐬다가 들어가면  돼요?


 어디 가고 싶은 곳이라도 있으세요?


 말하면 가줄 거예요?


 회장님과 사모님이 아시면  난리 나는데요?


 에이~제가 말하면 되죠.


 그래요ㅋㅋㅋ 어디 가고 싶으신데요?


 바다 가고 싶어요.시원한 바다 공기가 맡고 싶네요.


 그럼 바다로 모실게요.


 고마워요,오빠.







사실 재벌 집이라고 해도 자유로움 만은 막혀있기 때문에 솔직히 조금 답답한 구석이 있다.예의를 차려야 하고 조신한 모습이 걸맞은 집보다는 바다에 가서 그냥 자유로움을 잠깐 만끽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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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







내가 바다 가고 싶다 해도 아무 곳이나  가는 집사 오빠였다.한참을 달려 진짜 물도 깨끗하고 공기도 좋은 곳으로 도착했다.그렇게 오래 걸린 바람에 잠이 들었다.차가 좋은 탓에  좌석에서 뒷좌석을 눕히는  가능한지 집사 오빠는 버튼을 눌러 내가 앉고 있는 뒷좌석을 자동으로 눕혀서 자기 편하게 해줬다.







 ··· ,도착했어요?


 제가 좌석 눕혀서 깨신 거예요?그냥   그랬나.


 아니에요,괜찮아요.얼른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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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같이요?








집사 오빠는  같이 내리냐는 듯이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과 말투로 내게 물었다.원래 집사는 같이  다니는 건가?하긴 웹툰 작가가 마음대로 그리는 건데  맞는  아니지.







 그럼 집사 오빠 혼자  생각이었어요?


 아니요,불편하실까 .


 아니니까 얼른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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