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스퀸십 금지[2]
스퀸십 금지 3일차



여주 : “역시 아무리 짜증나는 김태형도 은근 쓸데 없다가도 이럴 때 쓸데 있다니까?”
사실은 이러했다,

그렇다, 애초에 김태형은 전정국과 계획을 짠 후 여주에게 도움을 주는 척 하며 전정국에게 게임 아이템을 받아갔다는 것 이다..
다음날
여주 : “정국아~!! 나왔어!”
그리고 여주는 정국을 껴안았다
정국 : “어..??어???”
정국은 기분이 정말 좋았지만 표정을 숨기고 여주를 밀어내었다,
정국 : “복도에서 이러지마”
그러자 여주는 속상한 마음에 정국에게 말했다
여주 : “야..!! 너는 내가 복도에서 이러는 게 창피해? 나도 많이 용기내고 했다고…”
여주가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말을 하자 정국은 끝내 미소를 숨기지 못하고 말했다
정국 : “그렇게 귀여운 얼굴로 울먹거리면 마음 아파서 더 이상 너한테 이 짓 못하겠다ㅎㅎ”
정국은 여주의 양 볼을 늘어뜨린 채 말했다,
정국 : “그러니까 누가 스퀸십 금지 시키래~”
정국 : “못됐어 아주, 내가 제일 힘들어한다는 거 알면서”
여주 : “미안해..”
여주가 훌쩍거리며 사정을 다 설명하자 정국이 입을 열었다
정국 : “아아 그래서 그랬단 말이지 누나?”
여주 : “응ㅜ이제 스퀸십 금지 없애려고..미안해..진짜”
정국 : “그래?ㅎㅎ”
정국 : “그럼..이제 해도 되겠네?”
여주 : “뭘…;;”
정국 : “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