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애애애앵!!!!!!언니 미어!!!!언니 미어하꺼야!!!!!!!!!"
"단..단비야.... 언니가 미안해, 응?"
"언니 시러!!!!!!!!!!"
"그치만 저건 언니꺼야.."

"아니야!!!!!단비꼬야!!!!!!!!!언니꺼 아니야!!!!!!"
"단비야아.. 저건 윤기 오빠가 처음으로 준 떡이란 말이야.."
"싫어!!!!!!단비꼬야아!!!단비 머글래!!!!!!"
"먹으면 아야해요..!"

"박단비!!! 조용 안 할래?!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하잖아!! 남한테 피해 주면 안 되지!"

"엄므아아아아!!!!!오빠가 단비한테 소리쳤어!!!!단비 혼냈어!!!!!!!!으앙ㅜ!!"
"석진아..! 단비 데리고 좀 나갔다올래..? 이모가 이렇게 부탁할게, 응?"

"오빠 설마 단비 까까 사줄 돈도 없는 건 아니게찌?"
"단비야.. 너무 많아 이건. 단비 이에 충치벌레 생기면 어떡해요~"

"석찌오빠가 이거 안 사주면 단비 여기서 한발자국도 안나가꼬야!!!!!!!"
"박단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