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띵동띵동띵ㅇ동ㅇ
"... 누구세ㅇ,"
주영은 문을 열어주자 마자 끌어안았다. 그 사람은

"야.....?"
태형이였다.
태형이 주영을 집 안에 데려와서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주영은 더 서러운지 다시 태형을 껴안았다.
".... 미, 안해.."
"뭐가 미안해"
".. 그냥 다"
주영이 태형의 품에 파고들었고, 주영은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는걸 듣고는 피식 웃고 태형에게 말했다.
".. 좋아해 석진 선배보다 더"
"...!"
태형이 떨리는 가슴을 뒤로하고 주영을 껴안고 말한다.
"... 좋아해, 사귀자"
주영은 자신의 대답이라며 태형의 볼에 짧은 입맞춤을 하였다. 둘 다 볼이 붉어지며 서로에게 숨었다. 간질간질한 첫 연애가 이런 것 아닐까
그렇습니다... 석진 선배는 갔습니다....
그래서 제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