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응큼한 토끼와 배틀연애중

32_하나는 달달, 하나는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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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 왜이리 빤히 봐, 부럽냐?"



"ㄱ.. 그런거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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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주영을 바라보는 태형은 누가봐도 꿀 떨어지는 눈빛이였다. 주영은 태형의 시선이 부끄러운지 말을 멈추고 얼굴을 가린다. 그러자 태형은 주영을 안았다. 그냥 너무 행복했다. 이 여자가 자신의 것이라는 게.




"... 부끄러우니까 빤히 보지마"



"왜, 볼 붉어지고 귀여운데_"



"...."




주영이 고개를 조금 들자 태형과 눈이 마주쳤다. 태형은 조금 웃고는 주영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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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운거 인정할게"



".. 풉.. 푸핰ㅌ헠ㅋ핰ㅋ"



"왜 웃어"



"왜왜, 저런거 너도 원해?"



".. 됐어"



"침대위에서 달달한건 어때"



"ㅅㅂ 꺼져 응큼한 토끼새끼야"



"푸흡ㅋㅋ핰ㄹㅋ"




여주가 삐진 체 입을 내밀자 정국이 여주의 양볼을 잡고 입을 맞춘다. 서운한거 다 풀어주겠다는 진한 키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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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서 마저 할까 여주야"



어느새 태형과 주영은 어디로 간 것 같았고 톡을 보니 오락실로 간다고 하였다. 즐거운 데이트 해.... 나는.....




"너도, 긍정이지?"



"....."




주영이 위아래로 고개를 끄덕였고, 급해진 정국이 잔돈도 받지 않고 가게를 나왔다. 입에 뽀뽀를 하고 오랜만에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간다.






















집 가서 뭘 했을라나~~~ 난 정말 모르겠네~~~~~~~ 어머나 3일 뒤면 팬플 시작 300일이잖아? 히익. 벌써 300일이나 됐어? 제가 팬플을 시작한 날은 남준오빠 생일인 9월 12일이에요 외우기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