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지민.. 하.. 비키니.. 지민?.. 비키니?.. 하..
너무 어려워!!!!!!
결국 지민이가 준 옷을 입고 나옴
"어 다.. 나와있..었네?.."
"어? 누나 지민이형이랑 커플 수영복이네!!"
"어.. 그러네ㅎ..'비키니 입었으면 큰일났었겠다..' "

"들어가자"
.
.
.
"어 저기 손님 음식 들고 들어가시면 안되는데.."
"네에? 왜 안되는거죠?"
"여기 보시면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아.. 놓고올께요"
"네ㅎ 다른분들 들어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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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따뜻하당ㅎ"
"으어.. 누나 안뜨거워?"
"따뜻한데?ㅎ"
"으.. 뜨거워어어억!!!!!"
"ㅋㅋㅋㅋ"
"누나 내가 준거 입었넹ㅎ"
"안입으면 또 삐져서 여행하는 3일 내내 입 삐죽 내밀고 다닐꺼잖아"
"(정곡찔림).."
"으어 뜨거억!!!!!!!"
"야이 개새끼들아!!! 조용히해!!!"

"흐어ㅜ 너무 뜨거운걸 어떡해ㅜ"

"좀 참아라 사내놈의 자식이 그것도 못 참냐"
"흐어어ㅜ 너무 뜨거억!!!!"
"야이 개새끼야!!! 너 냉탕가!!!!"
빡친 누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