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렸다.
정확힌 도망쳤다.
불안했다.
저 아이들을 저 불어우년한테 뺏기긴싫었다.
콰득 -
입술에서 비린맛이 난다.
너무 불안하다..
그때 이지은한테 톡이 왔다.

이지은 넌 사람 잘못 건들였어..난 이지은의 인스타를 테러했다.


이지은 이 병신년이 민윤기 폰으로 민윤기인척을 한다ㅋ
미안한데 민윤기랑 나랑 같이 지낸 세월이 너무 길거든?ㅋ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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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나는 집앞으로 걸어왔다.
0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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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태형; 니가 여길 어디라고..
00;닥쳐.. 쓰레기새끼야..
태형; 저..
윤기; 닥쳐라
집엔 이지은은 없었다.
아니 없는줄 알았다.
.
.
.
나는 방에 들어왔다.
솨아 -
뭐지?..
뚝.. 철컥
00; 미ㅊ..
지은; 언니 왔어요?ㅋ
이 미친년이 씻고나오는거야ㅋㄱ
옷은 입고서 갑자기 하는말이ㅋ
지은; 이따 @@공원에서 봐요ㅋ
허ㅋ 싸움을 걸으신건가?ㅋ
그럼 당연히 받아야지ㅋ
00; 이따보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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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지은; 진짜왔네ㅋ
00; 싸움신청이 왔는데 당연히 콜 해야지ㅋ
지은; 야 나가라
00; 어딜나가ㅋ
지은; 그 집에서 나가라고ㅋ
00; 이상한 소릴 하고있어ㅋㄱ
지은; 뭐가 이상한소리야ㅋ
00; 내집에서 내가 왜 나가
지은; 상주 명의로 되있지 않나?ㅋ
00; 유감스럽게도 그집 명의는 내 명의로 되있거든ㅎ
지은; 그럼 넘겨
00; 지랄ㅋ 내가 내집을 왜 넘기니ㅋ
지은; 싫음 내가 빼오지뭐ㅋ
00; 그러든지ㅋ
지은; 뭐?..
00; 빼가라고 빼갈 수 있으면ㅋ
지은; ㄱ.개소..리야ㅋ..
00; 야 넌 사람 잘못 건드렸어ㅋ
지은; 지..지랄..ㅋ
00; 미안하지만 난 넘길 생각도 뺏길생각도 없어ㅋ
"난 소유욕이 강해서 내가 같고싶은건 다 가져야 직성에 풀려서ㅋ"
쫙 -
00; 쳤냐?ㅋ
지은; 비..비실비실 해가지고.. 히..힘도 야..약하겠..구만..
00; 어이구ㅋ 지리겠네 아주?ㅋㅋ
지은; 시발년ㅋㅋ
00; 계속해봐 누가 이기나 해보자ㅋ
지은; 누가 봐도 내가 이길 싸움인데?ㅋ
00; 지은아,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아는거야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