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뷔타민캔디
M.뷔타민캔디
부모님들 끼리 친한
여주와 아이들은 뱃속에서 부터
18살인 지금까지
평생 초,중,마지막으로 현재,
고등학교 까지도 같은 학교로
한 번도 떨어진적 없는 아주 끈끈한(?)사이다.
그런 8명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계획 아래,
한 집에서 같이 생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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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_형제의 난
(전부 작가 시점)





"어..형 어디가..?"
"존X X같은 집안 짜증나서.꺼져.얼굴 보기 싫으니까."
"..."
"기분 째지겠다?칭찬 다 받으니까."
"학..교 올거지..?"
백현이는 백헌이의 말을
못 들은 체하며 집을 나갔다.나오니
휴대폰에서는 담임에게서
문자가 왔다.


백현인 자신의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친 시험을 의심하는 담임선생님이
미웠고 짜증났다.
__
"이번 수업은 자습이고 변백현은 잠시 나 좀 따라와라."

"왜요."
"잔말말고 따라 와."
교무실로 따라간 백현은
또 한번 어른들에게 실망했다.
다짜고짜 두꺼운 파일로 백현의 머리를 때리더니
미쳤냐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다.
"미친건 쌤 아니야?어떻게 학생을 치세요?"
"변백현!!자꾸 그런식으로 나올래!??"
"왜 존X 나한테만 지X이야!!"
한순간 이었다.
한번 더 선생님이 파일로 백현의 머리를 때리려
했을때 백현이 파일을 낚아채고
바닥에 내팽겨쳤다.

"웃겨.공부 열심히 해보라며.했는데 왜 안 믿고 개지X이야."
"..."
"진짜 꼴보기싫어."
"너...!너 지금..!!"
백현은 교무실 문을
세게 열고 나갔다.
__
이번에도 쟤야?좋겠다...
한편 백헌은 또 독서토론자로 선정되었다.
물론 아이들의 투표가 아닌 선생님의
지시로.
"그럼이번 학기도 백헌이가 앞장서서 애들 잘 이끌어가라."

"네 선생님"
중학생때 백현과 백헌은
현재의 백현과 백헌이와는
전혀다른모습이었다.

모범적인 변백현이 아닌,
모범적인 변백헌.

날라리 변백헌이 아닌,
날라리 변백현.
__
"뭐?필기노트가 또 없어져?"
"네...어떡해요 선생님..."
이번 전교1등을한 아이가
수학필기노트를 잃어버렸다.
선생님들이 2학년들을 모두 자습을 내리고
그 아이의 노트를 찾는것에 급급했다.
"백헌아.니 사물함에서 노트가 왜 나오니?"
"네....?그거 제가 그런거 아니에요.."
"알아.니가 그런거 아니란거 알아."
선생님은 백헌을 감쌌고
대신 백현을 의심했다.예상대로 백현이 맞았고
선생님들은 이때다 싶어 백현을 더
꾸짖었다.
역시 니가 그럴줄 알았어!"
"..."
"넌 커서 도둑질이나 하고 살래!?"
"씨X.."
"이번 시험도 너 그렇게 해서 성적 올렸지!!"
"아니거든!?변백헌 도와줄려 그랬다 왜!?걔가 아깝게 수학때문에 틀렸대서 걔 노트 좀 빌려줬어요.됐지?!"
__



백헌에게 온 백현의 사진엔
얼굴의 반 쯤이 화상으로 뒤덮힌 백현이의
얼굴이다.

"아...이..이게..엄마..엄마 이거 좀 보세요..!"
"아~그거?엄마랑 아빠가 알아서 한다고 했잖아?"
"네...?"
"걘 걸림돌이야.응?이제라도 너를 제대로 붙잡아야지."
"어..엄..엄마..."
백헌은 뒷걸음질 치다
급히 뛰쳐나갔다.백현과 백헌만이 아는
둘만의 장소로.그래봤자 쓰지않는 학교
뒷 창고지만.급히 백헌이 온 창고에는 당연히
백현이 있었다.

"ㅎ,형..일단...병원부터-.."
"꺼져..됐어."
"...형.나 공부 그만둘려고."
"...뭐?"
"...그냥..부담감이 커서.힘..들어서."
"하..복에 겨운 새X네 이거.."
"병원...가자.응..?"
"안 가.너도 나랑 얼굴 같은거 싫어했잖아?오해도 받고.."
"..아..니야..응..?"
그때 창고에 들어오는
한 여학생에 둘 다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헤..헤에...!저기..보건ㅅ,아니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아아..걱정해주셔서..감사하긴한ㄷ-.."
"벼,병원!!야!!정국!!전정국!!!"
중학생 여주도
철이 없었지만 더 철이없던
형제중 백현은 여주덕분에 공부를 했고
백헌은 공부를 포기했다.백현이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작은 흉터는 지워지지않았다.
여주는 그 사건을 기억하지 못했다.
_____________________tmi______________________

사실 필기를 도둑맞은 아이는 종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