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불타오르는 카톡

때 아닌 키보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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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뷔타민캔디
M.뷔타민캔디





부모님들 끼리 친한
여주와 아이들은 뱃속에서 부터
18살인 지금까지 
평생 초,중,마지막으로 현재,
고등학교때 까지도 같은 학교로
한 번도 떨어진적 없는 아주 끈끈한(?)사이다.


그런 8명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계획 아래,
한 집에서 같이 생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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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_때 아닌 키보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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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김태형,정호석,박지민.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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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선생님."

"이번엔 얄짤없다.뒤에 가서 서."


우리를 위 아래로 훑어 보시다가 
선생님은 우리를 지각생이라 칭하셨고,
딱히 부정하진 않았다ㅎ그러다 눈이 딱 
마주쳤는데 선생님 에게서 '뒤에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관계로 입 한 번 뻐끔 거리기
밖에 못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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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내가 지각이라 했지?ㅋㅋ얄짤 없다 했지?ㅋㅋㅋ"

"너는 같이 살면서 어떻게 친구를 깨울 생각 조차 안하냐?"

"뭔소리야.(정색)니가 안 일어났잖아."

"이게 진짜!!!!"


그리고 곧 들려오는
여주와 정국의 뜀박질 소리와 
정국의 비명소리에 책상에 엎드려 자던 윤기가
깜짝 놀라 둘을 쳐다 보았다.


보자마자 시야를 가득 채우는
충격적이면서도 익숙한 광경에 윤기가
치솟는 짜증에 화를 억누르려 입술을 꽉 깨물고
긍정적인 말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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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가 참 아름답네."


아이들은 
그 말을 듣고충격을 제대로 먹었는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