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대학 후배 전정국과 CC하기

EP 22.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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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전 -





"사실 제가 말이죠..."
"이런 일을 하고 있거든요."


"...?"



남자가 여주에게 조심스레 건넨 것은 명함이었다. 작은 종이에는 그의 이름인 듯 보이는 "김태형" 세 글자와 함께 "화양대학교 홍보부"라는 소속팀이 큼지막하게 적혀져 있었다. 여주가 읭? 하는 표정으로 명함과 태형의 얼굴을 번갈아가며 쳐다보자, 태형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며 말했다.



"보시다시피 제가 홍보부인데, 이번에 학교 전속 모델이
자퇴를 하게 되면서 모델 자리가 비었거든요."


"아..."


"그래서 여주씨만 괜찮으시면,
정국이랑 여주씨를 커플 모델로 세우고 싶은데."
"어떠세요?"


"커플... 모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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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원래는 한 사람만 세우는게 원칙인데
두 사람이 요즘에 학교에서 완전 핫해서.
부원들한테 컨펌도 받았어요."


"그럼 모델이 되면 어떻게 되는데요?"


"학교 홈페이지와 홍보 영상에 출연하고,
오리엔테이션이나 신입생 환영사 등이 있을거예요."
"그래도 너무 바쁘진 않을테니까 
생각 있으면 이리로 연락주세요!"


"네..."








- 다시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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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ㅓ어유 저 코로나 확진이래요...😢😢

큰 증상은 열 두통 몸살끼 있는 거...
세 개만으로도 죽을 것 같던데
다행히 목은 안 아프더라고요...
무증상인줄 알았는데 180도 돌변할 줄이야
이래저래 분량도 내용도 별로고 휴...😭😭

더 이상 줄일 분량도 없는데 아마 가끔씩...? 힘든 날에는  안 올라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