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반장아 , 나 너 사랑하나본데















이번화 거의 톡 없어용














몇 시간 후

“ 여보세요 ? ”

 “ 상혁..내가 아는 상혁 ? ”

 “ ?? 누구신데요 ”

 “ 형 ! 나 운학이 !! ”

 “ 아 ” 
“ 왜 전화했어 ? ”

 “ 여주누나랑 술 먹었거든 ”

 ( 술.. 먹는다는게 애랑 먹는다는거였구나 ) 

 “ 어.. ”

 “ 근데 이 누나 완전 뻗었어 ” 
“ 난 급한 일 있어서 가봐야 하거든 ” 
“ 와서 누나 좀 챙겨줘 “ 

 ” .. ( 중얼 ) 귀찮은데… ” 
“ 어딘데 ? ”

 “ **포차 ”

 “ 응 금방갈게 ”


 뚝 - 


 “ 그니까 적당히 좀 먹으라니까 ;; ”
 “ 쉬고싶은데.. ”

 도착


 “ 어 형 !! ”

 “ 안녕 ” 

 “ 나 진짜 급해서 먼저갈게 ”
 “ 다음에 한번 만나자 ”

 “ ㅇ..어어 그래 잘가 ”

 “ 응 !! ” 


 운학이 간 후


 “ 야 ” 
“ 야야 ”
 ” 완전 뻗었네. “

 “ 일어나라 ” 
 “ 얼마나 먹은거야 ;; ”

 ” 하.. 김여주 일어나. ”

 “ 으움… ” 

 “ 일어났냐 ? ” 

 퍽

???
 여주머리 책상에 박는소리

 “ .. 골아떨어졌네… ”
 “ 왜이리 많이 먹었ㄴ.. ” 

 띠리링-


 아씨 아까부터 뭐야 ;; ” 

 아까부터 계속 전화가 오고 있었다 

 전화받음 

 ” 여보세요“

 ” 형 나야 운학이 “

 ” 어 알아 왜 전화 했어? “ 

 ” 여주누나 땜에  “

 ” 아 여주 뻗었어 “ 

” 아 진짜 그럴 줄 알았다니까 ㅋㅋ “ 

 ” 그럼 적당히 좀 먹이지 ”

 ” 몰라 누나가 먹고 싶었다고 겁나 먹던데

 ” 아휴 김여주 “

 ” ㅋㅋㅋ ”

 ” 그럼 누나 좀 집에 데려다줘 “

 ” 엉 “ 


 뚝-


 ” 야 좀 일어나라 “
 ” 뭐이리 많이 쳐 먹었어 ;; ”
 ” 하… 실례 좀 할게. “ 


 뻗어있는 여주를 업고 집 까지 데려다 줌 


“ 아 잠만 비번.. “ 

 ” 1204 “ 

???

 “ 비번 1204라고 ”

 “ 정신 돌아왔냐 ”
 “ 그럼 너가 쳐 ”
 “ 비번 함부로 알려주지 말고 ”
 “ 너가 말한건 없었던 일이.. ” 

 우웩 

 ??

 “ 하.. 김여주 이 개새끼 !!! ”


 빡친 상혁은 비번을 치고 들어가 여주를 던져놓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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