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톡 없어용
여주는 여주동생과 생일이 같다.
아 태어난 시간 1분 빠르다 여주가
근데 동생은 인기도 많고 연예인이기도 해서
매번 여주 생일파티엔 아무도 오지 않았다
우리 둘다의 초대장을 받았다면
동생의 생일파티로 다들 가니까..
“ 하.. 이번에도 똑같겠지.. ”
“ 그냥 이번년은 혼자 있을래 ”
“ 매번 그래왔잖아.. ”
“ 지금까지 충분히 노력했어 ”
“ 장하다 김여주 ! ”
…
“ 하.. 왜 벌써 외롭냐.. ”
“ 동생새끼는 즐기고 있겠지.. ”
띵동-
” 뭐지.. 올 사람이 없는데.. “
끼익-
” 어….. 뭐야 너? “
“ 너 생일 때문에 ? ”
” 내 생일 어케 알았어 “
” 한번도 알려준 적 없는데.. “
” 그건 몰라도 되고 생일.. 왜 한번도 안 알려줬냐 “
” ..알아봤자 뭐해… “
” 뭐하긴 축하해주지 “
” 어 ? “
” 왜 . 생일엔 축하받는게 당연하잖아 “
” 당연…한건가… “
” 응 내 생각엔 ”
“ 한번밖에 없는 생일이잖아 ”
“ 그치.. 한번밖에 없는 생일.. ( 중얼 ) “
” … ( 말 안할려 했는데.. ) 동생… “
!!
” 아 미안 내가 너무 붙잡고 있었지? “
” 어서 가봐 기다리겠다.. “
” 어 ? 뭔소리야 ? 누가 기다리는데 ? “
” 동생… “
“ 아..받긴 받았는데..( 구라 ) 그냥 너한테 오고 싶었어 ”
“ 솔직히 걔는 누군지도 잘 모르고.. ”
처음이였다.
나한테 와준 사람은
“ 뭐라는거야 알잖아 .. 내 동생 누군지 ”
“ 그렇게 인기 많은데.. ”
“ 알았다 하더라도 난 그런 사람 힘들더라 ”
“ 기 빨려 ㅎ”
“…”
“ 근데 나 언제까지 여기 서 있어야해 ? ”
“ 안에 들어가게 안 해줄거야 ? ”
“ 아 미안미안 들어와 !! ”
그렇게 이 날 난 처음으로 재밌는 생일을 보냈다.
여주 동생이 상혁에게 알려줘
상혁과여주가 같이 생일 파티를 보낼 수 있었다
사실 여주동생은 여주가 매번 혼자 있는게 안쓰러웠다고…
일단 미리 써둔거 올리고 뒤로 점점 애네 이어 볼게유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