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반장아 , 나 너 사랑하나본데

그냥 같이 자














이번화 톡 없어용


전편과 이어져요















도착

“  .. 뭐하자는거냐 “

 ” 어머//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 “

 ” .. 아니 뭔 생각이 아니라 .. “
 ” 내가 왜 여기 있냐고… “ 

” 너한테 물어봐 그건 “
 ” 너 다리로 왔잖아 “ 

” 하.. 몰라 씻으러간다 “ 

” 그래~~ “ 


둘다 씻음 


” 뭐해 ? 안오고 “ 

” 침대가 하나냐? ”

 “ ( 당당 ) 응. ”

 “ .. 뭔생각이냐 너 ”

 “ 어멋 아까도 말했지만 무슨 생각하느고야~~ ”

 “ 하… 말을 말자 ”
 “ 너 거기서 자 ”
 “ 나 소파에서 잘게 ” 

“ 아 왜 !! ” 
“ 넓어 ”
 “ 그냥 같이 자 ” 

“ 싫어. ” 

… 쎄함을 느낌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하… 왜 지금 난 침대에 눕혀져 있는걸까

 ” 걱정마 그냥 잘거니까 “

 ” ( 째릿- ) 당연히 그래야지 “

 ” 당연은 아니지 ! “

 ” .. 잔다 “




몇분 뒤 


“ 진짜 자냐.. ” 


… 


“ 하.. 너무하네 ” 
“ 그래도 사귄지 첫날인데.. ”


^^


 “ 첫날에 누가하냐 ”

 “ 오 안 자네 “
 ” 역시 너도 하고 싶었던ㄱ.. “

 ” 다시 말하지만 우린 이제 1일이야 “
 ” 아니 1일도 아니지 몇시간도 안됐어 “ 
” 그리고 난 말했어 너 안 사랑한다고 “ 

” 안 사랑한다 했지 안 좋아한다곤 안했잖아 “

 ( 뜨끔 ) 

” 하씨.. 뭘 바래 “

 ” .. 아냐 그냥 자 “ 
” 나 지금 매우 위험한 상태야 “ 
” 끝도 없이 갈 수도 있어 “

 ” 그런건 원래 내 멘트 아니냐 “

 ” 그런게 어딨어 “ 
” 하고싶은 사람이 하는거지 “

 “그래 그럼 바라는건 없는걸로하고. ”
 “ 잔다 ” 

“ 엉~ 잘자 ”

 “ ( 너라면 잠이 오겠냐 이 상황에 ) ”

 “ 대답 안해줘? ”

 “ 너도 ” 

“ 끝? ” 

“ 잘자 ” 

“ ㅎㅎ 웅 ~~ ” 

“ ( 중얼 ) 진짜 저 여우… ” 


또 다시 몇분 후


 ( 아쉬웠나… )
 ( 왜 잠이.. 미친!!! ) 
( ㅁ..뭐라는거야 나 지금.. ///////// )
 ( 하.. 빨리 자기나 하자.. ) 

와락- 

와락?? 

“ ㅁ..뭐…ㅇ… “

 ” 안 아쉬워? “

 ” 어 ? “

 ” 그냥… 뭔가 첫날에 한번 해버리면.. 낭만있지 않아 ? “

 ” ㅁ.. 뭔 낭만이야 !! “ 

” 해보고싶더라고.. “ 

” 뭘.. “

 ” ( 피식 ) 아냐.. 미안해.. 자자 “

 안은 팔을 뺄려함 

” 하.. “ 

탁 - 

” 응 ??? “ 

쪽 -

 !!! 

쪼옥 - 쪽 

” 으읏.. ” 

… 

하아- 하- 

쪽 -

 ” 후회 하지마 “ 
” 다음 날 되서 “

 ” ( 피식 ) 절대 안 그러지 “

 쪽- 쪼옥 
스윽.. 


그 뒤는 여러분들의 상상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