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점
또 다시 돌아온 생일 날
정말 아무도 안왔다
기대했던 내 잘못일까 눈물이 나왔다..
그때 눈물을 닦고 있을 때
상혁 시점
여주 생일 날
“ 하… 또 혼자 있으려나… ”
“ 아씨 왜 걱정이 되선.. ”
상혁은 급하게 나가 케잌을 산 후 여주 집 앞에 와있다.
“ 하..짜증나 김여주…… ”
띵동-
여주 시점
” ㅁ..뭐지 “
“ 올 사람 없는데 ”
그 날과 같았다
처음 내 생일이 즐거웠던 날
문을 열어보니 그때와 같이 케잌을 들고 있는
상혁의 모습이 보였다
눈물이 났다 갑자기..
” ㅇ..야야 ! 왜 울어 “
” 흐흑..미안해…“
” 진짜 미안해 “
…
“ … 괜찮으니까 들어가자 “
” 으응….. “
정적-
” 이제 진정 좀 됐어 ? “
” 아 응..“
또 다시 정적
” 그… 미안해 그 날은.. “
” 뭐가 미안한데 “
” 모든게 다 .. 이기적으로 군거랑..
내 생각만 한거랑.. 회피한거.. 그냥 다 미안해 “
” 나도 미안해 “
“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까지 말할 필욘 없었는데 ”
“ ㅇ..아냐 !! 내가 더 미안하지.. ”
이 날은 다소 좀 어색한 생일파티였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상혁과나는 화해를 하고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오히려 더 친해진거 같달까 ? ㅎ
다음화 예고

ㅎㅎㅎ 그냥 막 나가는거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