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온 곳은 부산 바닷가 주변이다
지금이 여름 방학 시즌이라
해운대에는 이미 사람이 바글바글 넘쳐
아이들이 미아 되기 쉬운 환경이다
그러던 와중 우리는 해운대에 왔고
넘치는 인파에 우리가 지나가다 미아가 되어 울고 있는 아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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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 터벅
지민: 야 우리 언제까지 걸어야 되.......?
여주: ㅇㅈ 누가 나 업고 가주면 안되냐 발바닥 없어질 듯...
나연: 풉 ㅋㅋㅋㅋㅋㅋ 발바닥이 없어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아니 나 진짜 진지 하다고
태형: 응 업어줄 사람 없음~~~ ㅋ
퍽
태형: ㅇ..아야
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맞았냐 ㅋㅋㅋㅋㅋㅋ
채영: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어떡해 너무 아프겠다^^
여주: ㅎㅎ 그러게^^ 아니다 난 그렇게 새게 때리지 않았어
나연: ㅇ..ㅇ..어? 야 김여주랑 박채영이랑 같이 있는 놈들 일로와 봐!!!!
터벅터버..
여주: 어?!! 꼬마야 왜 울고 있어..?
꼬마 : 엄마를 이러버렷서요...😭 흐아아앙
채영: 뚝 언니들이랑 오빠들이 우리 기여운 꼬마 엄마 찾게 도와 줄게요오
정국: 그러니까 뚝! 하기이 약소옥🤙🏻
꼬마 : 약소옥...!!
지민: 와 진짜 기여워 죽겠다 ㅜㅜㅜ 나도 이런 동생이 있으면 ㅠㅠㅠ
여주: 여기 있잖아🥺🥺🥺🥺🥺🥺🥺🥺🥺🥺
지민: 징그러워 죽겠네
여주: (어금니 꽉) 즈용히 흐즈^^ (조용히 하자)
지민: 넵
나연: 야 김여주 박지민 빨리와 둘이만 놀지 말고옥 누가 보면
여주: 야 조용히 해 임나여언!!!!!!!!!!!!!
태형: 꼬마야 엄마 어떻게 생기셨어?
꼬마 : 움... 안경은 안 쓰셨고 예뻐요 히히
나연: 엄마가 얘쁘셔?
꼬마: 넴..!! 앗 그리구 엄마는 긴 머리카락이에요!! 청바지 입었어요!
여주: 그래앵? 언니랑 엄마 찾으러 가자!!
꼬마: 조아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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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찾는곳
직원: 아아 안내 말씀 드립니다 지금 저희 미아 안내실에서 7살
여자어린이 핑크 원피스 입은 어린이가 엄마를 찾고 있습니다
안경쓰지 않으셨고 긴 머리카락에 청바지를 입은 여자어린이 어머니께서는
미아 안내실에 오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딩동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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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이제 곧 엄마 볼쑤 있눈거에여...?
여주: 그럼 볼 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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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
꼬마 엄마: 헉헉 여기 7살 핑크 원피스 입은 여자 어린이 있나요???
여주: 앗 네 여기요
꼬마: 엄마!!!!!
꼬마 엄마: 아이고 우리 단아야 ㅜㅜㅜㅜ 엄마가 미안해
꼬마: 아니야..! 여기 언니 오빠들 덕분에 올수 있었어!! 그치 언니?
여주: ㅎㅎ 그럼 우리 단아 엄마 찾아서 다행이네?
꼬마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 이걸 어떻게 대가를 치뤄야 할지..
지민: 아이고 괜찮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아이가 행복 할 수 있기만 하면 됩니다!!
꼬마 엄마: 다들 정말 고마워요 일단 나중에 커피라도 사드리게 여기요 전화번호 입니다
여주: 아 감사합니다 꼬마야 안녕🙋
꼬마: 안녕 언니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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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 엄마를 찾아준 여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