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지민아 미안 ㅠㅠㅠㅠ 일단은 내가 좋아하는건지 안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일단 생각해보고 연락할게..미안..
지민:..............응.....알겠어... 괜히 너만 곤란하게 만들었다..
여주: 아..아..아니야..! (어떡하지 지민이 좀 실망한것 같은데..)
그때
띠링
여주: 지민아 잠깐만
지민: 응... 아 여주야 나 먼저 들어갈게 연락하고 집에 들어가
여주: 으응..
터벅터벅
옆길 골목
지민: 흐윽.........흐.......히꾹.... 용기내서...고백..했는데.... 여주가 안좋아하면 어쩔수 없는거니까아... 그래도오....어색하고...슬퍼어....
한편 여주



딸랑
직원: 어서오세요 손님
태형: 어? 김여주 하이
여주: 응..
태형: .... 무슨일 있냐 ?
여주: 응 있어 나 지쳐서 너가 하는말 듣고 오늘은 먼저갈게 다음에 길게 놀자
태형: .......응...
여주: 할말은 뭔데?
태형: 나 너 좋아한다. 예전부터
여주: ?? 너도?
태형: 너도 라니...?
여주: 아..망할..
태형: 누구야...?나말고
여주: 박지민
태형: ㅇ...어...?
여주: 박지민 이라고
태형: 그래서 나는 어떤데
여주: 대답은 나중에 할게 대신 잊지마.
난 너를 차도 여전한 친구라는 거
태형: 응 생각 정리하고 조심히 가
여주: 응 미안 곤란하게 해서 너도 잘 들어가
옆길 골목
지민: 아직도 울고 잇는중
터벅터벅
여주 울고 있는 지민을 봄
여주: 야 박지민!!
지민: 어..어..? 김여주?
여주: 너 지금 뭐해!! 밤이야 늦었어 거기에 비와 너 일단 우리집 가자
지민: 응..
지민파 손
태형파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