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아가 , 난 좀 위험한데?

03.아가,난 좀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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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아가,난 좀 위험한데?




















7.형 요즘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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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사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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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작은 상처도

















딩동-

"들어와."

"안녕하세요."

"아가."

"네?"

"그냥 니가 오고 싶을 때 와. 비밀번호 1013*이야."

"나한테 막 알려줘도 되요?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그냥. 아가는 믿을 만 해서."

"아저씨도 참 유별나네요."

"비정상이야."

"이런 건 비정상이 아니라 특별하다고 하는거에요."

"아,그런가."

"근데 아저씨 다쳤어요?"

"어디가?"

"목에요."

"아. 괜찮아. 가끔 훈련하다보면-"

"이씨.. 그래도 약은 발라야죠. 흉지면 어떡해.."

"아가 괜찮은데."

"(약 발라주기) 내가 안 괜찮아서 그래요. 아무리 작은 상처라도 덧나면 슬프잖아요."

"....그래."

"일찍 자요. 내일도 일 가잖아요."

"응."

"가서 누워요. 자는 거 보고 갈게요."

"위험한짓 되게 잘 한다 너?"

"그럼 뭐 같이 자고 갈까요?"

"응."

"네?(당황)"

"자고 가."

"(침실로 끌고 가서 품안에 가두기) 여기서 자고 가 내일 학교 데려다 줄게."

"그치만..(이러면 안될걸 알지만 졸리다)"

"그냥 자. 미성년자한테 설마 미친짓하겠어?"

"..그럼 그냥 잘게요."

"잘자 아가."

"아저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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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며칠이나 됐다구..어머ㅎㅎ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