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아가, 난 좀 위험한데? S2
01.누가 그러랬나


02.누군데요?
"아저씨이!"
"...마음에 안 들어."
"..ㅎㅎㅎㅎㅎ"
"빨리 타. 춥잖아."
"네엥-"
"아 그래서."
"응?"
"누군데요."
"뭐가."
"누구때문에 사소한 것까지 기억해여한다며."
"누군데여."
"누구일것 같은데."
"으으음... 나는 모르죠."
"알텐데."
"ㅇㅔ?"
"나는 널 좋아하니까. 내가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겠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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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누가 그러랬나


02.누군데요?
"아저씨이!"
"...마음에 안 들어."
"..ㅎㅎㅎㅎㅎ"
"빨리 타. 춥잖아."
"네엥-"
"아 그래서."
"응?"
"누군데요."
"뭐가."
"누구때문에 사소한 것까지 기억해여한다며."
"누군데여."
"누구일것 같은데."
"으으음... 나는 모르죠."
"알텐데."
"ㅇㅔ?"
"나는 널 좋아하니까. 내가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겠어."
"...나?"
"그래. 이 바보야."
03.익숙해지지 않는
"..여긴 와도와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내가 이기는데 무슨 걱정이야."
"그래도."
"안에 들어가면 긴장 안 할거잖아."
"안하는 척이거든요! 꿇리면 기분 나쁘니까 그러는거죠."
"빨리 들어가자. 화내겠네."
"넹."
"안녕하세요~"
"아 네~^^"
"(속닥속닥) 누구예요?"
"전에 정략결혼 하자고했던 집안 딸."
"내가 더 낫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쪼개지말고 옆에 붙어요."
"왜?"
"몰라서 물어요? 자꾸 눈독 들이잖아. 내껀데."
"여주가 그렇다면야."
"허리에 손 감지 말죠?"
"붙으라며."
"손 감으라곤 안 했습니다만?"
"네~"
"..아 짜증나."
"ㅋㅋㅋㅋㅋㅋ 같이 가."

작가는 심심할때 글은 안 쓰고 그림을 그린답니다......
저 프롤 업뎃하고 구독자 막 늘어나서 놀랬어요.....세상에
전 이 작이 이렇게 인기가 많은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전정국씨 생일이네요😊
치즈케잌 좋아한다던데...
난 못먹어......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