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지러워서 보건실을 갔다
너무 아픈데...ㅠㅜ


" 아흐... "
" 형님들 오신데? "
" 응..너도 이제 가.. "
" 너두고 어떻게 가 "

" 이삐야! "

" 꼬맹! 괜찮아? "
" 으응... "
" 반에 가방있지? 가져올게 "
" 아...머리야... "

" 여주야 괜찮아? 머리 많이 아파? "
" 으응... "
그시각 동현은?
" 오빠! 몇살이에요? "
" 오빠! 누구 찾으러 왔어요? "
" ㅈ..저기.. "
" 나와 줄래? 우리 이삐 가방을 찾아야해서 "
" 이삐...?
이삐가 누구에요?
여자친구 애칭이에요?
우리 반에 있어요? "
" 이삐라고 하면 못알아 들을라나? 여주 "
" 여주요? "
" 여주 남친이에요? "

" 아니, 그러면 좋겠지만 여주 오빠야 "
" 여주한테 오빠가 있었어? "
" 나도 몰랐는데...? "
" 여주가 일부러 얘기 안 했을꺼야,
됬다 이제 가야지 "
" 여주 잘 챙겨줘"
" 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