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랑... 딸기 사탕은 이거면 괜찮나.”윤지가 아프다는 말에 장을 보는 석진은 딸기사탕을 만지작거리며 피식 웃었지. 얼마 지나고 윤지의 집,“ 뭐야 김석진...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데.”자존심에 아프다는 말도 못 하고 괜히 툴툴거리던윤지는 이내 울린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었어.“ 누ㄱ... 어?”“ 좋아하는 사람 보러 왔지 그 사람이 아프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