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정말 사랑해 진심이야

(41)-3




















Gravatar













안 그래도 여주와의 문제로 머리가 아팠던 
윤기에게 윤지의 말까지





어릴 적부터 아이스크림은 윤지와 윤기의 신호다.


자신이 기분이 무척 안 좋다는 그런 신호.























GravatarGravatarGravatar




















그리고는 바로 윤기는 윤지의 집으로 가서는






















Gravatar
“ 헤어져.”





“ ... 내가 알아서 해.”



“ 그러면서 아이스크림 같은 소리하네.”
“ 근데 민윤지.”











Gravatar
“ 진짜로 사랑해?”














“ 오빠는 언제 내가 내 선택에 후회하는
모습 봤어?”



















윤기는 아이스크림이 담긴 봉투를 윤지에게 주곤 
나온 뒤 바로 여주를 보러 갔지.






















Gravatar







한편, 윤지와 석진은











Gravatar












그리고 며칠 뒤 정말로 만난 윤지와 수지,

둘의 공기의 흐름이 멈춘 것처럼 누가 봐도 둘이
좋은 상대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지.









- “ 할 말이 뭐길래 이렇게 불렀죠?”



“ 내가 성질이 좀 더러워서.”
“ 한 번 뭘 물면 안 놓거든.”



- “ 돌리지 말고 제대로 말 하지.”



“ 너가 하는 짓 다 알고 있다고.”
“ 회사에서 틈 나면 들이 대는 것도.”
“ 일부로 김석진 있는 곳에 온 것도.”





- “ 나 같이 예쁘고 능력 좋은 여자가 그러는 건.
- “ 좋은 거 아닌가?”
- “ 그리고 후회 안 하겠어? 나 돈도 많은데.”















Gravatar
“ 나도 후회는 없거든.”
“ 내 선택에 한 번도 후회하지 않은 과거처럼.”